유월 (59.♡.137.159)
2024년 12월 12일 PM 09:08 · 수정됨(12. 13. 05:36)
https://www.youtube.com/watch?v=yWgk50e_QY8

1:48:49~
변명은 비겁했습니다. 태도는 비루했습니다. 표현마저 저열했습니다.
망상에 빠진 채, 이대로 혼자 퇴장하지는 않겠다며 국민의 삶과 나라의 운명을 볼모로 붙잡고 허우적대는 듯 보이는 내란수괴로 지목된 피의자의 반복되는 파렴치한 거짓말에 제정신이 아니라는 표현조차 부족할 지경입니다.
대통령이라는 호칭을 붙이는 것도, 담화라는 표현을 쓰는 것도 과연 적절한가 싶게 만드는 29분이었습니다. 안 그래도 불안 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국민들이, 왜 그 긴 시간을, 앞으로는 또 얼만큼을 말도 안되는 변명을 듣는 데에 써야할까요.
...어째 하루하루 워딩이 쎄지는 것 같습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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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냉동실발굴단
24.12.12 · 223.♡.74.158
마봉춘 응원해요!! -
AAwacs
24.12.12 · 172.♡.95.26
계속 이렇게 나가길 바랍니다. -
Lluq.
24.12.12 · 218.♡.215.30
곧 욕도 할거 같네요 - A
alzm123
→ luq.
24.12.12 · 118.♡.104.170
ㅋㅋ -
유유월
→ luq. 작성자
24.12.12 · 59.♡.137.159
분위기는 이미 원고에 썼다 지웠다 반복한 듯 합니다... -
비비눗방울
24.12.12 · 121.♡.236.98
캬~~ 주모~~ -
인인생은경주
24.12.12 · 58.♡.24.41
듣는데 울컥하더군요. -
Oobbears
24.12.12 · 182.♡.45.18
현재 시점에선 정상적인 뉴스가 MBC랑 JTBC밖에 없네요..ㅠㅠ -
오오마이걸
24.12.12 · 121.♡.142.209
두분 다 똘망똘망한 모습이 보기 좋네요! -
겨겨울밤하늘
24.12.12 · 211.♡.23.168
마지막에
목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저희와 함께 해주십시요"
이 멘트가 왠지 의미심장하고 뭉클하게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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