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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시장 몇몇 상인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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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고니아빠 106.♡.195.20
작성일 2024.12.12 22:30
2,82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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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분들이 20% 안에 속해 있군요 ~~


 살만큼 살았으면 자식들은 생각 안하고...


 되려 걱정해주는 클라스 참..  깝깝하네요 



 아줌마 약올린다고 누가 총들고 잡으로 옵니까ㅡㅡ



 

댓글 22 / 1 페이지

gaiago님의 댓글

작성자 gaiago (119.♡.172.23)
작성일 어제 22:31
휴대폰 유튜브 앱 확인해야합니다..
틀튜브 그만봐요...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어제 22:32
"우리 고향이 대구니까요"

이제 짤이 필요 없죠?

ThinkMoo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ThinkMoon (221.♡.88.160)
작성일 어제 22:32
계엄령 터져서 총구 들이대도 같은 소리 할 수 있는 지 궁금하네요.

스터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스터드 (180.♡.172.7)
작성일 어제 22:35
@ThinkMoon님에게 답글 저들은 그 총구가 자기들에게 향하지 않을거란 확신이 있죠.  같은 편이라고 생각하니까요.
정작 윤가는 같은 편으로 생각 안하고 호구 노예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얼남인즐님의 댓글

작성자 얼남인즐 (211.♡.131.158)
작성일 어제 22:32
절대 바뀌지 않을...
내란의성지죠

먼곳으로님의 댓글

작성자 먼곳으로 (112.♡.189.201)
작성일 어제 22:33
저동네는 대체 왜 저러는걸까요?
나라를 팔아먹어도 2찍이네요

tb99님의 댓글

작성자 tb99 (61.♡.14.191)
작성일 어제 22:34
평소 본인들이 쓰는 단어나 문장이 아니죠. 그냥 누가 불러 주면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거죠.

구구탄별님의 댓글

작성자 구구탄별 (112.♡.250.170)
작성일 어제 22:35
고속도로 톨비 단속하면 꼭 위반하는 사람들이 또 위반하죠
위반 할때마다 잡아서 범칙금 매기니까
왜 잡냐면서 공산당이냐면서 따지는 꼴이죠
많이 보던 꼴이죠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

작성자 건강한전립선 (118.♡.236.75)
작성일 어제 22:36
과연 내생각은 내생각일까?ㅋ

유니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유니티 (175.♡.64.149)
작성일 어제 22:36
하루 빨리 돌아가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아이리어펠님의 댓글

작성자 아이리어펠 (210.♡.187.170)
작성일 어제 22:37
고도의 정치행위가 무슨 의미인지나 알고 지껄이는 걸까요... 아무리 봐도 그럴만한 지능으로 생각되지 않는데...

푸르른날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211.♡.94.217)
작성일 어제 22:37
저 시장에 확 불질러 놓고

"잘한 거라니까요. 서문시장 상인들이 너무나 긁은 거예요. 그렇게 국민들을 너무나 약 올리게 만들어 놓고·•·"

라고 인터뷰 하면 좋겠죠?

webzero님의 댓글

작성자 webzero (39.♡.186.212)
작성일 어제 22:43
전체 영상 여기를 보세요.

https://youtu.be/LD0YTeMowBM

알랑방9님의 댓글

작성자 알랑방9 (116.♡.225.181)
작성일 어제 22:47
대구에 있는 민주당 지지자 분들 참 힘드시겠다 라는 생각만 드네요.

출출할땐님의 댓글

작성자 출출할땐 (121.♡.116.164)
작성일 어제 23:03
저분들 안바꿔요 위에분 말씀대로 세월흘러 돌아가시기전까진
1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퐁팡핑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퐁팡핑요 (202.♡.165.78)
작성일 어제 23:08
히야...

알아야면장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알아야면장 (62.♡.129.130)
작성일 어제 23:18
공돌이지만 대학때 법학 부전공, 거기에서 헌법 부전공을 한 제 자신이 자랑스럽습니다. 다들 자기가 뭔 말하는지도 모르는 앵무새일 뿐입니다.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2024년4월10일 (121.♡.90.196)
작성일 어제 23:19
다른 댓글에도 썼지만
바가지때문에 소래포구 불매했다면
내란 지지하는 서문시장은 당연히 불매해야죠

nmmn님의 댓글

작성자 nmmn (49.♡.155.43)
작성일 어제 23:21

전 이 문구가 정말 울컥하더라구요.
보수의 심장은 늙어 죽을겁니다.

블루지님의 댓글

작성자 블루지 (219.♡.36.36)
작성일 어제 23:22
이제 얼마후면 저분들은 이재명 대통령한테 밑도끝도없이 저주를 퍼붓겠죠..
북한에 퍼준다.. 세금을 올라서 못살겠다.. 나라살림을 거덜냈다...
윤석열이 그래도 뚝심있게 정치하나는 잘했는데.. 이러면서요
가슴이 미리 답답합니다..

WinterIsComing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WinterIsComing (14.♡.175.42)
작성일 어제 23:34
수류탄에 형체도 없이 주변 나무에 걸린 살점들
소총 맞고 사망한 자의 시신
이런 걸 꼭 실제로 봐야지만 겁이 생길까요?

총이 얼마나 무서운지....시민들 속으로 군인들이 총 들고 들어 온다는게 무엇인지도 모르고....

미끄마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끄마끄 (121.♡.52.110)
작성일 00:02
민주화 운동이 활발하던 시기의 그 당시의 대구에서 군부독재 및 독재정권에 맞서지 않고 뒷짐지고 있던 인간들이 민주화 운동에 참여하신 분들의 희생을 보고 감명 받지는 못할망정 겁만 쳐먹고는 자식들에게 자손 대대로 가르치던게 이런거죠

“절대 앞에 서지 말고 중간에 있다가 눈치보다가 아니다 싶으면 도망가라”
“니가 뭔데 나설라카노. 그냥 가만히 있다가 눈치껏 빠져라”
“니 하나 없어도 알아서 다들 잘하니까 저런데 신경 쓰지 마라”
등등 이러한 일련의 밥상머리 교육을 받다보니 유전자에 노예 근성이 뿌리깊게 박힌겁니다

대구에서 40년 넘게 살고 있는 어줍잖은 제 생각입니다
4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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