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계엄군 딸이 커피 1000잔 선결제한 이유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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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2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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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의 어머니가 계엄사령부쪽 근무한 여군,
평소 어머니가 광주에서 있던 일에 대해 떠올리며 눈물흘리는 모습을 많이 봐왔으며,
자신이 현재 프랑스 거주중인데 한국으로 가서 집회에 참여하고 싶었으나 선결제하는 것을 보고 자신도 비행기표값을 그 방식으로 쓰는것이 더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해 실천에 옮겼음.
이라고 합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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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s5713님의 댓글
518 계엄군이면서도 양심이 살아있었던 분이시네요. 대부분의 계엄군들은 본인이 한 짓에 대해 광주 시민들이 폭도였다며 아직도 정당화하고 있을텐데 말이죠...
베트남에서 젖가슴 40개를 도려낸 칼이라며 여고생의 가슴을 긋고, 임산부와 냇가에서 놀던 초둥학생을 재미로 쏴죽이고도 아직도 그들이 한국 어디서 평범하게 살고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가 않습니다
베트남에서 젖가슴 40개를 도려낸 칼이라며 여고생의 가슴을 긋고, 임산부와 냇가에서 놀던 초둥학생을 재미로 쏴죽이고도 아직도 그들이 한국 어디서 평범하게 살고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가 않습니다
부산혁신당님의 댓글의 댓글
@ThinkMoon님에게 답글
국내 계좌에 300만원 정도가 남아있었다네요
8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조알님의 댓글의 댓글
@ThinkMoon님에게 답글
저도 미국생활 10년 훌쩍 넘게 하고있지만 한국 계좌는 살려두고 간혹 돈 떨어지면 송금도 해가며 유지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쓰지는 않고 매년 연회비만 나가기는 하지만 한국 신용카드도 혹여나 필요할지 몰라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유효기간 끝나면 새 카드를 해외 주소로도 보내주더라고요
lioncats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