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
프리덤2024 (123.♡.157.24)
2024년 12월 12일 PM 11:06 · 수정됨(12. 13. 11:42)
조회 2,129 공감 0
댓글 (17)
-
MMediapunta
24.12.12 · 118.♡.25.226
게임 참 좋아하는 겜돌이인데, 하던 게임 하다가 10분을 더 못가네요. 게임이고 나발이고 아무것도 집중이 안됩니다~ -
비비대면남친
→ Mediapunta
24.12.13 · 210.♡.235.3
와 이거 진짜 제 이야기인데 ㅋㅋㅋ -
우우주난민
24.12.12 · 89.♡.101.95
저들이 현재 잠시 우리의 권력을 맡아 국가를 운영하고 있지만 현재 지지율로 보면 9:1 의 싸움입니다. 게다가 12.3 우리는 승리의 경험을 공유해서 포기 안합니다. 절대 지지 않습니다. -
별별의숫자만큼
24.12.12 · 133.♡.51.158
힘 냅시다! 탄핵 됩니다! -
녹녹슨화살
24.12.12 · 218.♡.243.163
저도 비슷한 감정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도 우리가 이길겁니다.
같이 버텨요. -
앤앤디웜홀
24.12.12 · 221.♡.60.77
요즘 입맛도 없고요, 잠도 자다 깨다 합니다;; -
규규링
24.12.12 · 49.♡.153.151
아침에 봤을 때, 수많은 국민들이 ptsd 상황일 꺼라고 하더군요.
이거 다 끝나고 청소까지 다 되어야 해결될 껍니다. -
고고스트246
24.12.12 · 172.♡.94.44
일도 손에 안잡히고 잠도 뒤척이고…휴…힘드네요. -
레레드엔젤
24.12.12 · 59.♡.172.127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요즘 저는 그럴때마다 독립운동하셨던 분들, 80년대 민주화 운동하셨던 분들이 돌아 보게 됩니다. 그 분들은 과연 그런 한치 없도 보이지 않던 시절을 어떻게 견디고 행동하셨을지.
지금도 좋은 상황은 아니지만, 그 분들의 시국은 지금보다 더 참혹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1. 윤석열은 사이코가 아니라 사이코패스다
- 미친놈은 정말 예측 불허입니다. 그래서 무섭습니다. 하지만, 공감 능력이 없는 사이코 패스는 그 성향을 알면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인간들은 자기 몸 챙기기에 특화되어 있고, 이를 위해 권력이나 힘을 마음대로 사용합니다. 하지만, 자기보다 강한 놈한테는 찍소리도 못하지요. 지금 윤석열은 자기보다 강한 존재(아마도 미국일듯)에게 막혀서 2차 3차 계엄으로 군 동원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2. 국민의 짐은 왜 차기 정권 이야기를 꺼내나?
- 벌써부터 조국 의원님 판결이나 이후 이재명 대표님 판결등을 언급합니다. 그런 이야기는 윤석열이 탄핵되고 나서 해도 되는데, 너무 이르게 나오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오세훈씨나 홍준표씨도 갑자기 태도가 돌변했고요. 이제 윤석열의 유통 기한은 다한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3. 젊은 사람들 시위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우리 나이대 사람들(40~50대 이상)은 조연이구나.
- 민중가요가 아니라 KPOP으로 시위 분위기를 주도하고, 촛불이 아니라 자기가 좋아하는 아이돌의 응원봉을 들고 나오는 세대입니다. 새로운 시위 문화라고 할까요? 이제 그들이 사회를 주도하는 세상이고, 그런 세대가 이렇게까지 열심히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는 점이 좋은 징조라고 생각합니다.
- 그래서, 국민의 짐은 이제 자연 소멸 위기에 처했다고 봅니다.
4. 이제 그놈이 그 놈이다라는 말이 안통한다.
- 정치에 무관심하거나 2찍을 찍었지만 어느 정도 이해력이 있는 분들은 이번 내란 사건으로 경악을 금치 못하고 계십니다. 더 이상 그런 분들이 '정치인은 똑같다.', '집값'등에서 어느 정도 영향력에서 벗어났다고 봅니다.(여전히 잔재는 남겠지만)
- 3번과 더불어서 국민의 짐 자연 소멸 시기가 더 앞당겨졌다고 봅니다.
힘드시다면 당분간 커뮤니티와 뉴스를 끊어 보시는게 어떨까 해요. 운동으로 매진하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부디 이 어려운 시기에도 마음 건강 잘 챙기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랭
랭무
24.12.12 · 221.♡.220.61
힘내세요
일본에게 침탈당한 나라를 찾기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공덕이 우리를 지켜줄겁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