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덤할 줄 알았는데... 남천동 전화통화... 듣고 있기 너무 힘드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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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2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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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부터 이 날을 예상했었고, 또 씩씩하게 다녀오셔서 책도 많이 읽으시고 운동도 많이 하신다 하셨고,
또 이른 대선 치루게 되면 가급적 빠른 시일에 복권도 되시리라 믿고 있기에 덤덤하게 생각했는데,
또 다른 분들이 슬퍼하시는 것을 보고 난 덤덤하게 들을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여보세요".... 이 말에 저도 그만 영상을 멈추게 되는군요.
너무 너무 원통합니다... 노무현도 잃고, 박원순도 잃고, 문재인도 그렇게 심하게 욕보이더니, 이제...
x벌 윤석열 개새x 씨x x벌$*(%#_+@!!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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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k님의 댓글의 댓글
@giantsmania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ㅜ 저도 똑같은 순간에 왈칵.....
크리스탈레인님의 댓글
남천동 세 사람 애써
울음 참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더군요.
묘성장군도 떨리는 목소리로
인사드리고.
부디 힘내시고,
하루라도 빨리 돌아오시면 좋겠어요.
그러려면 저 내란수괴 먼저
끌어내려야죠. 아자!! 아자!!!
울음 참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더군요.
묘성장군도 떨리는 목소리로
인사드리고.
부디 힘내시고,
하루라도 빨리 돌아오시면 좋겠어요.
그러려면 저 내란수괴 먼저
끌어내려야죠. 아자!! 아자!!!
백날해봐라님의 댓글
다정한 목소리.. 저리 선하고 정의로운 분에게 징역이라니 대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건지 혼란스럽습니다.
모를뿐님의 댓글
정적 제거를 위한 조작된 수사와 기소, 그를 옹호하는 판결은 그 행위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합니다.
giantsmani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