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중 심리'가 아니라 '시민 불복종'이 필요한 때
선
선율 (130.♡.15.36)
2024년 12월 13일 AM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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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책을 참 좋아하는데 책도 시의적절하게 골라야 하고 선택해야 하죠.
한 친구가 '군중 심리'라는 심리학 책을 읽으면서 현 시국이 겹쳐진다고 하길래 지금은 그 책이 아니라 '시민 불복종'이 더 적절하다고 조언했습니다.
많이 뜨거워질 수도 있는 시기지만 서로 대화하고 의견 나누고 협력하면서 지치지 말고 더 나은 선택을 실현시켜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아직도 밤에 잠이 안 오고 수면 리듬이 12.3 이전으로 돌아오지 않네요.
북한 도발 이야기까지 나오는 걸 보면 불안하기도 하고 사회 구성원 분들이 브레이크를 걸어준다고 하셔서 한편으로 안심이 되고 감사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조속히 총기범의 총을 박탈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밤이네요. 경찰이 체포하는 그림 볼 수 있으면 많이 후련할 것 같기도 하고 생각이 많습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형태로 노력하시는 많은 분들, 추운 날씨에 몸부터 챙기시고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움직이고 실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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