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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가족 분들 근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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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적 211.♡.43.130
작성일 2024.12.12 22:53
6,24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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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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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 1 페이지

이루리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12.12 22:55
에구 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

lioncat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ioncats (59.♡.43.199)
작성일 12.12 22:56
고맙습니다 사고가 났을때, 그뒤 일베들이 허위사실로 조롱할때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kes5713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kes5713 (39.♡.227.111)
작성일 12.12 22:57
다음 정부에서는 꼭 진실이 밝혀지길 바랍니다

트리에님의 댓글

작성자 트리에 (124.♡.125.33)
작성일 12.12 22:57
하아. 다른 글들은 덤덤했는데...
이건 눈물을 못참겠네요. ㅠㅠ

흔적의의미님의 댓글

작성자 흔적의의미 (58.♡.151.58)
작성일 12.12 22:57
ㅠㅠ

별의숫자만큼님의 댓글

작성자 별의숫자만큼 (133.♡.51.158)
작성일 12.12 22:59
고맙습니다. 진실은 밝혀질겁니다.
5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7번교각님의 댓글

작성자 7번교각 (180.♡.79.79)
작성일 12.12 22:59
ㅠㅠ

사우르스님의 댓글

작성자 사우르스 (222.♡.3.247)
작성일 12.12 23:00
ㅠㅠ

네질러님의 댓글

작성자 네질러 (106.♡.112.35)
작성일 12.12 23:01
ㅜ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baboda님의 댓글

작성자 baboda (222.♡.189.245)
작성일 12.12 23:05
가슴이 먹먹합니다.
우리 모두 함께 합시다.

한얼지기님의 댓글

작성자 한얼지기 (183.♡.166.125)
작성일 12.12 23:05
아 정말 우리나라에는 왜 이렇게 멋진분들이 많은지~ 눈물납니다.

반면 아직도 마법같은 30%가 온 국민을 힘들게 하네요.
5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ruther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uthere (61.♡.173.76)
작성일 12.12 23:10
따뜻하고 넉넉한 마음 고맙습니다.

다시희망님의 댓글

작성자 다시희망 (211.♡.191.249)
작성일 12.12 23:14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영자A님의 댓글

작성자 영자A (115.♡.155.134)
작성일 12.12 23:16
이젠 진실이던 뭐던 밝혀질때가 되었습니다.
일단 계좌로 후원은 보냅니다.
박주민은 뭐하는지

벽오동심은뜻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벽오동심은뜻은 (180.♡.127.104)
작성일 12.12 23:19

감사합니다

랭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랭무 (221.♡.220.61)
작성일 12.12 23:22
ㅜㅜ

알아야면장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알아야면장 (62.♡.129.130)
작성일 12.12 23:22
마음의 빚만 얻어갑니다. 탄핵의 결과로 꼭 빚을 갚겠습니다.
2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뿌꾸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뿌꾸빰 (220.♡.118.187)
작성일 12.12 23:22
오늘 제일 슬펐던 내용이었습니다
4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fixerw님의 댓글

작성자 fixerw (222.♡.28.233)
작성일 12.12 23:42
누구보다 당일의 국가의 무책임함과 그 후 국가폭력으로 인하여 고생하셨을분인데 너무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Amoo님의 댓글

작성자 Amoo (112.♡.88.225)
작성일 12.12 23:44
세월호는 생각만해도 먹먹해집니다. ... 잊지 않겠습니다.

인생은경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인생은경주 (58.♡.24.41)
작성일 12.12 23:49
언제나 고맙고 안타까운 부모님들

예지님의 댓글

작성자 예지 (116.♡.254.67)
작성일 12.12 23:51
가슴이 먹먹합니다 😭

산이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산이아빠 (112.♡.64.121)
작성일 12.12 23:52
그날 수업 듣고 당연히 다 구할거 라고 생각하고 크게 생각 안하다가 저녘이 되어서야 큰일이 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평생 그날을 잊을수 없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일상다반사님의 댓글

작성자 일상다반사 (220.♡.54.21)
작성일 12.13 00:11
제가 1주기때부터 세월호 학부모님들께 매월 5만원씩 여태까지 520만원 기부했습니다!

비29님의 댓글

작성자 비29 (1.♡.200.68)
작성일 12.13 00:20
눈물이 왈칵 나버려서ㅜ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RanomA님의 댓글

작성자 RanomA (125.♡.92.52)
작성일 12.13 00:46
벌써 10년이 지났군요. 10년 동안 어찌 견디셨을까요. 가늠이 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나서주신 것에 송구하고 또 감사합니다.

콩국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콩국수 (122.♡.157.148)
작성일 12.13 01:08
아...마음이 아파와서, 머라도 할겸 보이는 후원 계좌로 도움을 조금이나마 보냈습니다 ㅠㅠ

CAMER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AMERA (121.♡.83.135)
작성일 12.13 05:23
주먹밥과 나눔이라는 글에 이 새벽에 이렇게 눈물이 흐릅니다...

마음13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음13 (59.♡.4.46)
작성일 12.13 19:16
평생 잊지 않을겁니다.
6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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