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세 차례 항명해 계엄 해제 의결에 기여"…조지호 경찰청장, 내란 혐의 강력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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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3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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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청장의 변호인은 MBN과의 통화에서 "조 청장은 서울 삼청동 안가에서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계엄 관련 이행사항을 하달 받았지만, 총 세 차례에 걸쳐 항명을 했고 결국 국회의 계엄 해제 의결에 기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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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yulining님의 댓글
기회가 있었으나 그 신뢰를 본인 입으로 차버렸는데,. 사람들이 믿겠습니까?.. ㅉㅉ
사과한입님의 댓글
가장 살떨리는 것은 그들이 전두환처럼 성공했다면 윤을 찬양하며 온갓 패악질을 민주시민에게 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공포스럽다는 것입니다. 생존계산만하는 포유류는 반드시 박멸하여 다시는 인간을 공격하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악어의 눈물에 속지 않습니다.
blowtorc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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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케팔로님의 댓글
visualhunter님의 댓글
마치... 내가 OO를 죽이긴 했지만 그 옆에 있는 애들은 그래도 안다치도록 배려했다...라는것 같네요... 내 애가 있다면 저는 저렇게 말 못할꺼 같습니다.
TallFescue님의 댓글
그럼 국회주변의 짭새놈들이 알아서 반란을 일으켰군요 니목은 간수하고 걔네 목을 자르면 되겠네요 청장님
허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