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안구정화하고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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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3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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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 정리하다 오랜만에 꺼내보네요
이때가 대선정국이었던거 같은데
정말 이때 행복했었던거 같아요.
조국대표님때문에 낮에 많이 울어서 그런지
노통 문통 생각이 많이 나는 밤이네요.
조국대표님 잘 다녀오세요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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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님의 댓글
저 표지의 말(the negotiator = 협상가)가 말 그대로 이루어졌었죠.
콧수염 볼턴에 이어 코로나19가 모든 것을 망치기 이전까지.
콧수염 볼턴에 이어 코로나19가 모든 것을 망치기 이전까지.
LeemoondeoK님의 댓글의 댓글
@따끈따끈님에게 답글
맞아요 정확한 안목이었습니다.
lioncats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