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황금폰과 창원지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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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3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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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검에서 명태균 황금폰을 확보하고 난 뒤에 각종 의구심들이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차라리 민주당이나 뉴공 또는 엠비씨에라도 복사본을 제공해서 검찰이 내용 조작을 시도할 경우 동시에 터트려서 검찰도 날려버렸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명태균을 수사하고 있는 검사의 성향은 잘 모르지만 일단 창원지검의 지검장의 지휘를 받는다는 가정하에 현 창원지검장인 정유미 검사장의 과거 행적을 가지고 여러 말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확실한거 한가지는 말할수 있습니다.
창원지검장은 예전부터 검찰의 김건희 봐주기식 수사에 대해 부적절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는 점이고 이 부분은 제가 확실히 장담할 수 있습니다.
너 뭐 돼? 라고 하실 수도 있지만 저는 이번에는 정유미 검사장을 믿어볼려고 합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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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더님의 댓글의 댓글
@원티드님에게 답글
검찰 입장에서는 본인들 편을 들어줄 수 있는 정치인들 목줄 쥘 절호의 찬스죠.... 차기 후보군도 있고...타의에 의한 자살시도가 있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별의숫자만큼님의 댓글
황금폰이 맞기는한가요?
검찰은 뭘 해도 못믿겠어서...
검찰은 뭘 해도 못믿겠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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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