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쪽지시험 + 증명안된표창장 + 정상적인장학금이 중죄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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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stle 183.♡.14.148
작성일 2024.12.13 09:22
795 조회
3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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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판검사 고위공직자들은 반드시 검증항목에 넣어야 합니다.

주관자가 상관없다고 한 인터넷시험도 유죄

검찰이 증명못한 전혀 입시를 좌우 하지 않은 표창장도 유죄

전혀 관여하지도 않고 준사람이 받은 혜택도 문제도 없는 장학금도 유죄인데요.


다음 정권에선 반드시.관련 항목을 넣어서 조국 기준으로 

인사검증시 관련내용이 나오면 반드시 고발하고 온가족이 처벌받게 만들어야 할듯 하군요.


그래야 판검사 넘들이 지금 주장하는대로 다른 애들이 피해를 안입지요.


그리고 이제 인사검증하다가 문제가 있는 넘들은 그만둔다고 끝나는게 아니라

반드시 고발되어서 처벌도 되었으면 합니다.

일반인이였으면 동일 죄목에 대해선 처벌 받을텐데요.

그래야 만인에게 공평한 세상이 아닐까 싶군요


댓글 8 / 1 페이지

유니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유니티 (175.♡.64.149)
작성일 2024.12.13 09:23
멀리 갈 것도 없이 한동훈 특검부터 때려버리면 됩니다. 똑같이 4년 2년 주나 봅시다

콰이님의 댓글

작성자 콰이 (58.♡.97.141)
작성일 2024.12.13 09:24
조국 3심 판사 자녀도 털어야지요..

데굴대굴님의 댓글

작성자 데굴대굴 (61.♡.157.3)
작성일 2024.12.13 09:25
조국이 국회의원에서 관련 법을 고치고 교육부도 되서 이런거 좀 잡아주고.. 그 다음에 조금 더 높이 되었으면 합니다.
탄핵을 위한 정치인 조국 말고, 교육을 생각하는 의원으로써의 모습도 보고 싶거든요.

푸하하님의 댓글

작성자 푸하하 (211.♡.202.198)
작성일 2024.12.13 09:36
표창장으로 부인이 징역을 살았는데, 남편이 같은 죄로 또 죄를 받을 수 있나요?

Castl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astle (183.♡.14.148)
작성일 2024.12.13 09:41
@푸하하님에게 답글 동일한 입시비리로 계속 온가족이 처벌받고 있죠.
동일한 죄목으로 아들도 재판 할려나 보더군요.
딸은 이미 모든 학위 취소되었죠.

군사정권에서도 안하던 짓을 하고 있죠

푸하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푸하하 (211.♡.202.198)
작성일 2024.12.13 09:47
@Castle님에게 답글 말도 안되는 죄명이죠.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 동양대 표창장을 위조해서 대학을 갔다라니요..
여기에 관여한 판사, 검사들 3대가 망했으면 합니다.

휘녕님의 댓글

작성자 휘녕 (172.♡.52.236)
작성일 2024.12.13 10:07
똑같은 기준을 적용해서 그들의 자식들에게 다 적용해야됩니다. 고위공직자들 사법부 판새들. 검사들. 의원들 모두다요

일석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일석1 (211.♡.69.199)
작성일 2024.12.1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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