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100 (210.♡.234.32)
2024년 12월 13일 AM 09:42 · 수정됨(10:13)
부부싸움을 했습니다.
도대체 돈을 어디 쓰는지 줄줄 새길래 추궁해도 대답도 않고 해서
앞으로 쓰는 돈 명확하지 않으면
카드사용 금지라고 카드를 뺐었는데
갑자기 어디서 난지 칼을 집어 던져서 순간적으로 책으로 막았습니다.
목근처에 책에 박혀서 막았어요.
칼로 저를 계속 찌르려고 하는차에
아이들이 놀라서 순식간에 방에서 뛰어나와 사이를 가로막고
동영상도 찍고 저를 보호해 주었습니다.
죽을뻔. 홈캠으로 다 찍혀있습니다.
상대방은 계속 길길이 날뛰며 소리 지르면서 한다는 말이
"내가 너 죽일수 있었지만 봐준거야, 일부러 봐준거야"
이러고
아이들이
"목으로 칼던져서 순간적으로책으로 안막았으면 죽었을텐데 무슨 헛소리냐"며
제 편들어주고 있습니다.
도대체 자기가 잘못한게 뭐냐고
"이 모든 잘못은 저한테 있다고 제가 돈못쓰게 해서 그런거 아니냐"면서
아직도 길길이 날뛰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얼른 경찰 신고해서 격리시키고 이혼하라고 난리인데
가족중 하나가 "죽어도 이혼은 안된다 다 나 걱정해서 그러는거다"고 막는 가족이 있습니다.
이거 이혼해야 할까요?
이혼을 막는 가족은 과연 제 걱정을 하고 있는걸까요?
저는 당장 어찌해야 할까요. 아직 부부사이니까 좀더 시간을 두고 봐야할까요?
댓글 (8)
- 팡
팡파파팡
24.12.13 · 118.♡.10.136
정신 차리세요 - 그
그대의벗
24.12.13 · 121.♡.203.51
이거는 이혼을 떠나 살인미수 아닌가요? ㄷㄷㄷㄷ -
BBeambob
24.12.13 · 128.♡.120.235
그러다 애가 죽어요... -
뱃뱃살대왕
24.12.13 · 121.♡.67.115
혹시 부인이 윤씨맞죠?
술도 자주 먹고..아마 이상한 유투브 많이 볼거에요.. -
당당구100
→ 뱃살대왕 작성자
24.12.13 · 210.♡.234.32
2찍하고 이야기 하다가
이 예시를 들었더니 그제서야 좀 이해를 하는거 같아서
게시판에 썼는데 너무 리얼하게 썼나봐요..
이 예를 들어 설명 했더니 2찍이 아무말 못하다가
트집 잡는게 "남자를 무조건 폭력적으로 묘사하는거냐?"고 하길래
게시판에는 가해자가 남자인지 여자인지 안썼습니다. -
뱃뱃살대왕
→ 당구100
24.12.13 · 121.♡.67.115
아...앙에서 글쓴이는 왜 당연히 남자라고 생각했을까요..^^;; - 카
카운테스
24.12.13 · 59.♡.225.223
가족이름이 대한민국인가보네요. -
휘휘녕
24.12.13 · 172.♡.52.236
아이들 이름이 민주시민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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