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헌법

수괴 윤과 자기 세력의 장기 집권을 위해서는 민주당 해산과 아래와 같은 개헌이 될 것 같습니다. 

무서운 미치광이입니다. 

2008년 군부가 만든 현 미얀마 헌법은 의회 의석의 25%를 군에 자동 할당한다. 이로써 의회 75% 동의가 필요한 헌법 개정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헌법상 미얀마군 통수권자는 대통령이 아닌 군사령관이다. 2015년 출범한 민간 정부는 군에 대한 통제권이 없었다. 군은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행동에 나설 수 있다는 의미다. 표면적으로 순항하는 듯했던 민간 정부는 늘 군부의 칼끝에 놓여 있었던 셈이다. 

그 전에 동맹국에 의해 제거 당하겠지만요.

결국 내전 상태가 계속 되어서 카다피의 종말을 맞이할 것이고 그 사이 우리나라는 후진국 전락할 겁니다. 

아마 미국이 한국 투자가 아니라 일본 투자를 밀었던 것이 수괴 윤의 이런 첩보를 미리 간파하고 한국을 제외 했었을 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