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국회 계엄군과 대치중에도 무서웠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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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3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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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할 마음이 없어서 그냥 대치만 하고 있었다고 쳐도,
김어준 말처럼, HID중 한명이 시민 중에 한명으로 위장해서 칼같은 무기를 활용하여, 계엄군을 도발하거나, 공격하면 원하지 않은 소요사태를 만들 수 있다 생각하니 끔찍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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