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쟁하던 기레기들이 이런 건 이 악물고 못 들은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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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3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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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 발언이면 지금쯤 포털이 온통 김어준의 폭로로 도배가 되어도 시원찮을 마당에..
역시나 투명합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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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까르고님의 댓글
(언론) 고시 합격자들이 그들 밖의 리그는 애써 외면하는 거죠.
아무리 한국 사회에서 고시 합격자가 신으로 군림할 수 있다고는 해도,
진짜 고시도 보지 않은 언론인들이 그 행세하는 것처럼 역겨운 게 또 있을까요?
진짜 고시 합격자들도 못봐주겠는데 말이지요.
아무리 한국 사회에서 고시 합격자가 신으로 군림할 수 있다고는 해도,
진짜 고시도 보지 않은 언론인들이 그 행세하는 것처럼 역겨운 게 또 있을까요?
진짜 고시 합격자들도 못봐주겠는데 말이지요.
어ㅉ지님의 댓글
저는 이번에는 좀 이해가 가는 게 너무 믿기 어려운 엄청난 내용이라 저조차도 이게 맞나 너무 혼란스러워요...머릿속이 사고가 정지한 느낌입니다.
2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인생여러컷님의 댓글의 댓글
@어ㅉ지님에게 답글
기레기들이 언제 팩트 체크해가면서 기사 썼던가요. ㅎ
[속보] [단독] 붙여서 언제나 지를 꼴리는대로 써갈기던 것들 아닌가요?
이럴 때만 취사선택적으로 신중하죠.
[속보] [단독] 붙여서 언제나 지를 꼴리는대로 써갈기던 것들 아닌가요?
이럴 때만 취사선택적으로 신중하죠.
어ㅉ지님의 댓글의 댓글
@인생여러컷님에게 답글
맞아요. 그렇긴한데 기레기짓, 그것조차 넘어설 정도의 얘기 같아요. 전 현실인지 의심될 지경입니다. 뇌에서 소화가 안돼요.
개장수님의 댓글
나름 살아있는 언론이라 평가받고있는 mbc조차도 김어준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계엄군들이 자사에 방문하지 않고 겸공으로 가서 자존심에 스크래치가 났었나봅니다. 유튜브방송이나 김병기 의원의 발표 내용을 못 봤다면 대체 무슨 말인지 몰랐을 겁니다.심지어 믿고 있었던 사장 남천동(이번주 월요일 방송 중 헬마 멘트)마저도 권순일 까지는 얘기해도 김어준만 쏙빼고 얘기하더군요.명색이 시사채널인데 대중이 모르는 사실도 알게끔 해줘야하는데... 이게 대체 뭐하는 짓들입니까?조중동이 조작하고 편집해서 방송하는 거하고 뭐가 다릅니까.더하기 빼기는 계산할 때 하는 것이고 사실을 언급할 때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Eyeinthesky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