굥이 어설픈 게 아니었어요....
소
소심이 (119.♡.239.40)
2024년 12월 13일 PM 01:24 · 수정됨(13:31)
조회 967 공감 0
우리 모두 그러지 않았나요?
계엄이 너무 어설프지 않냐.... 준비 제대로 안하고 술 마시고 욱해서 한거 아닌가 했으나....
실제로는 너무나 치밀하게 준비된 사건이었어요.
이게 굥이 검사 시절에 범인 잡을 때 자주 사용하던 스킬을 사용한 거 같은데...... 술만 좋아하는 동네 바보형 같은 게 아니었어요.
그리고 이런 정교한 시나리오는 아무래도 거니 아이디어가 많이 들어가 있을 듯 합니다.
솔직히 실패하기 어려운 시나리오 아니었나 싶어요.
미국의 개입+시민+몇 가지의 행운..... 이 이 계엄을 막은 것인데..... 가장 큰 역할은 미국이지 않을까 싶어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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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콰이
24.12.13 · 58.♡.97.141
시민도 시민이지만 몇가지 행운이 살렸다고 봅니다. -
지지식공장
24.12.13 · 180.♡.172.110
철학자 박구용 교수
- 이번 쿠데타가 준비가 허술했다 볼 수 없다.
- 단지 계획대로 실행되지 못했다 볼 수 있다.
- 이는 과거 민주화 과정에서 이루어진 정권 교체 덕분이다.
- 이 과정에서 내란에 가담한 자들이 어떻게 처벌되는지 봤기에, 저들에게는 두려움이 있었을 것이다.
- 그 두려움으로 조금씩 멈칫거리던 순간들이 모여 우리에게 대응할 시간이 주어진 것이다.
- 이는 과거 민주열사들이 흘린 피 덕분에 이룬 우리의 민주화 과정 덕분이다.
- 그들의 과거의 희생이 지금의 우리를 살렸다.
이 말이 참 와 닿네요 -
상상아78
24.12.13 · 173.♡.151.177
가장 큰 역할은 그날 국회로 뛰쳐나간 시민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다음이 그 시민들 믿고 국회로 모인 국회의원님들과 밖에서 싸운 보좌진들.
미국이 아무리 정보와 군사력을 가지고 있어도 혼자서는 이렇게 평화롭게 계엄을 끝낼 수는 없죠. -
소소심이
→ 상아78 작성자
24.12.13 · 119.♡.239.40
그렇네요. -
쭌쭌군
24.12.13 · 118.♡.2.62
굥어설픈거 맞아요. 정확한 워딩은 김건희의 치밀한 계확이 맞을거 같아요 -
소소심이
→ 쭌군 작성자
24.12.13 · 119.♡.239.40
거니는 그냥 드라마 시나리오 작가를 하는 것이 훨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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