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징역, 사형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은폐, 인멸하거나 내란 확대하려고 붙잡고 있는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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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장님 국회 과방위 출석 발언 보고 경악하지 않을 수 없어서 글 올립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사정을 정리하자면, 이번 내란 시도는 이렇게 흘러갔을 것으로 보입니다.
내란범들은 장관에 대한 탄핵을 앞두고, 야당이 종북세력이라고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종북세력에 의한 선거부정 증거(조작한 증거)를 들이밀고,
비상계엄이 선포되니 종북세력들이 테러와 요인 납치를 하였다.
북한산 드론을 이용한 생화학 테러로 많은 국민이 사망하였다. 안타깝게도 테러 전에 격추하지 못했다.
여당 당수인 한동훈을 납치한 김어준, 양정철, 조국 등이 북한으로 탈출하다, 이를 발견한 국군과 교전이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한동훈, 김어준, 양정철, 조국 등이 사망하였다.
침투한 북한군은 이미 탈출한 것으로 보이고 이들이 입었던 북한군복을 발견하였다.
또 미군도 사망하였다.
라고 하면서, 비상계엄 후 전쟁까지 선포하려고 계획하였던 것으로 매우 강하게 의심이 듭니다.
미국은 이와 같은 정보를 모두 사전에 파악하고, 평택 미군을 이동하려고 했었던 것 같구요.
아마 공장장님은 미국이 보호한 것 같습니다.
왜냐 위 계획이 실행되면 한국, 북한, 러시아, 중국, 일본, 미국이 모두 전쟁에 휘말리게 되고 이는 세계 3차대전이 되기 때문이죠.
한반도에서 세계대전급 전쟁이 벌어지는 건 미국의 현 정부나, 출범할 트럼프 정부나 결코 바라지 않을 겁니다. 미국의 국익에 반하겠죠. 미국은 미국이 알지 못하는 적어도 계획하지 않았거나 컨트롤되지 않는 전쟁이 벌어지는 건 절대 원하지 않을 겁니다.
미국의 개입으로(반란군과의 교전 및 현 정부 파괴) 전쟁이 차단되었더라도, 우리 국민이 입을 피해, 장차 국익 손실은 전쟁에 못지 않았을 겁니다.
내란수괴 윤석렬과 그 가담자들은 상상 이상의 ㅁㅊㄴㄷ입니다...
내란가담자들은 내란목적살인의 죄로 의율될 가능성도 매우 높아보입니다.
참고로 내란목적살인죄는 사형, 무기징역, 무기금고 형만 규정하고 있습니다(형법 제88조)
암살조를 투입하였으니 실행의 착수가 인정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내란목적살인미수범으로 처벌될 수도 있다는 것이죠. 참고로 내란목적살인 예비음모(형법 제88조, 제90조)는 3년 이상의 유기징역 또는 유기금고 입니다.
그런데 살해하려는 대상이 1명이 아니었죠. 생화학 테러로 인한 수십명의 살해 / 적어도 4명의 요인 암살
실체적 경합범으로 형이 가중될 겁니다. 양형에서도 매우 불리한 사정이구요.
지금 하야하면, 내란죄, 내란목적살인예비음모죄 등으로 장기의 유기징역(20년 이상?) 이나 무기징역 이상, 사형 처벌을 면할 수 없다는 충분히 인식하 버티기에 들어가서 각종 증거를 인멸하고 범죄를 은폐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미국이 상황을 엄중하게 보고 있다고 언론, 외교 라인을 통해 정보를 흘리고 있음에도, 내란범이나 내란동조자 이를 옹호하는 당(당이라고 볼수도 없지만)이나 이를 인식하지도 못하거나 무시하고 있다는 것이죠.
어처구니 없는 위험한 상황이 하루빨리 끝나야 합니다. 내란수괴 빨리 끌어 내려야 합니다.
-- 본문 내용이 중복되어 올라가 있어서 수정했습니다.
kmaster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