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프스코티 (115.♡.216.39)
2024년 4월 14일 AM 09:33 · 수정됨(11:03)
오유에서 클리앙으러 넘어간게 8년의 시간이 흘렀었네요.
많은분들께서 글을 삭제 한다고 했을때, 사실 전 눈팅족에 가까워서 신경을 쓰지 않았었습니다.
오늘 로그인 하여 천천히 살펴보니, 댓글은 좀 있지만, 작성글은 역시나 몇 안되더군요.
삭제, 또 삭제....
삭제하다보니, 그 글을 작성한 시점의 제 모습이 떠오르더군요. 그때 내가 이랬구나 하는 기억..
저의 글은 정보성글은 없고, 소소한 일상글이 대다수였는데, 여기로 이주하신 많은 분들의 글은 정보성 글도 많고, 이래저래 회원님들에게 도움될만한 글이 많았을겁니다.
글은 자기 자식과도 같았을진데, 그 글을 삭제하면서 얼마나 가슴이 아파왔을까 생각을 하니, 제 가슴도 먹먹해지네요.
하지만, 우리 여기 자리를 새로이 잡았으니, 예전처럼 잘 지내면 좋을거 같아요.
모두들 휴일 잘 보내시구요.
활기찬 다모앙 생활 즐겨보아요. 찡긋~~^^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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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n연료88
24.04.14 · 61.♡.16.163
{emo:onion-032.gif:50} 클 ㄹ ㅇ -
파파이프스코티
→ sun연료88 작성자
24.04.14 · 115.♡.216.39
ㅂㅂ2~ -
무무적전설
24.04.14 · 211.♡.26.81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정말 오래된 아이디라 일단 냅두고 있는데... 마음이 완전히 떠나면 1차로 글/댓글/공감삭제, 2차로 아이디 삭제 이렇게 하려고 합니다. -
파파이프스코티
→ 무적전설 작성자
24.04.14 · 115.♡.216.39
네...천천히 하십시오. -
SSunnyPA
24.04.14 · 173.♡.123.160
{emo:onion-008.gif:50} -
파파이프스코티
→ SunnyPA 작성자
24.04.14 · 115.♡.216.39
{emo:onion-161.gif:50} -
Wwanxi
24.04.14 · 222.♡.143.246
참 시원 섭섭하시죠? 모든 시작과 끝이 그런것 같네요. 그래도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
파파이프스코티
→ wanxi 작성자
24.04.14 · 115.♡.216.39
넵 새로운 마음으로 아자 아자!!! -
해해리포터
24.04.14 · 180.♡.88.51
저도 글 지우면서 추억이 새록새록 하더라구요 -
파파이프스코티
→ 해리포터 작성자
24.04.14 · 115.♡.216.39
그쵸...참 기억이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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