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은 MIB요원들의 심정을 이해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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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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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김어준 증언을 본 후 점심 먹으러 나가 평온한 거리를 보니...
다시는 밤하늘을 보며 아름답다 생각 못하고 차라리 머릿 속 기억을 지워버리고 싶은 MIB 요원 심정이 조금 이해 되네요 ㄷ ㄷ
차라리 후진 대체역사 웹소를 읽고 있는거라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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