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사실상 내전이 일어난 것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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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권콩이아빠 221.♡.79.43
작성일 2024.12.13 14:55
2,03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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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3.부터 지금까지 모든 일촉즉발의 상황이


'까딱' 


하면 벌어'진'다 라는 것이고, 그것을 민주당과 한께하는 모든 이들이 하나하나 체크해가며 위협을 무마하고 있는 것이었어요.


계염령은 해제됐을 뿐이지 내전은 진행중인거네요.


참.. 무섭습니다.

댓글 7 / 1 페이지

랑랑마누하님의 댓글

작성자 랑랑마누하 (222.♡.12.217)
작성일 12.13 14:56
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권콩이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권콩이아빠 (221.♡.79.43)
작성일 12.13 14:57
@랑랑마누하님에게 답글 네.. 맞습니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전쟁이 진행중인 것으로 느껴집니다. 신경이 곤두설 수 밖에 없는 하루하루네요
4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샤프슈터님의 댓글

작성자 샤프슈터 (106.♡.0.163)
작성일 12.13 14:57
아직 안끝났어요. 오늘도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권콩이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권콩이아빠 (221.♡.79.43)
작성일 12.13 14:59
@샤프슈터님에게 답글 김어준의 발언으로 다시금 12.3의 기억과 기분이 떠오릅니다. 그 먹먹한 기분을

존스노우님의 댓글

작성자 존스노우 (175.♡.92.8)
작성일 12.13 14:58
거기에 여전히 동조하는 뇌가 썩은자들도 많고요

권콩이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권콩이아빠 (221.♡.79.43)
작성일 12.13 15:00
@존스노우님에게 답글 어제 권성동 원내대표 취임식 영상이 너무 충격적이었습니다.
대통령 담화한다고 자기네 관심을 못받는다고 혀를 끌끌 차던 그 모습이 정말..

런던프라이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런던프라이드 (202.♡.15.192)
작성일 12.13 15:50
지금 이시간에도 군 통수권은 저 미친 인간의 손에 들어있다는 사실을 잊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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