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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3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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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인척 자국민 암살 명령을 받고 그걸 수행하려고 준비했던 군인들.
체포조들이 잡아가고 있을때 구해주는척 연기하려고 준비해던 군인들.
어딘가에 북한군복을 가지런히 묻으려고 삽질 했을 군인들.
미군 몇을 죽일려고 명령 받고 그걸 수행하려고 준비했던 군인들.
북한무인기에 북한무기 탑재해서 직접 날리고 북한 소행인척 하도록 작전을 수행했을 군인들.
이 모든것에 연관된 군인들.
...
사람 맞습니까?
부끄러움은 커녕,
자괴감도 없어요?
본인들은 분명이 이거는 잘못된 것이라고 인지 했을텐데 그대로 부역을 합니까?
이런 자들한테 절대로 선처를 내줄 수 없습니다.
적어도 공익제보 폭로 먼저 한 사람만 선착순으로 조금은 감면 해줄 용의는 있습니다.
성공하면 전두환 처럼 혁명처럼 한자리 차지하고 떵떵거리면서 살았겠죠?
실패하니 위에서 시켜서 어쩔 수 없이 했다 선처 호소 즙짜기나 할겁니까?
댓글 6
/ 1 페이지
윰어님의 댓글의 댓글
@팡파파팡님에게 답글
싹다 잡아다 사형 시켜야 합니다.
김어준 증언에 미군 사살 수행할 부대에 관련해서는 김병주 의원에게 문의 해보라고해서
특정 군인들이 연관되어 있다고 전 이해했습니다.
김어준 증언에 미군 사살 수행할 부대에 관련해서는 김병주 의원에게 문의 해보라고해서
특정 군인들이 연관되어 있다고 전 이해했습니다.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국민 세금으로 키워져서 적국을 처단하고 국민을 이롭게 하라고 했더니 적국은 내버려두고 국민들을 향해 반역을 저지른 자들이죠. 모조리 요참형으로 죽여도 모자랄 놈들입니다. 어디서 무슨 짓거리를 하고 다니던 놈들일지도 모르니 이참에 싹 잡아들여서 화근을 제거해야 합니다.
1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윰어님의 댓글의 댓글
@미스마플님에게 답글
선착순으로만 봐줍시다.
눈치보면서 나중에 탄핵되고나면
울고불면서 양심고백 한다며 간보다가 줄 갈아타는 쓰레기들에게 해줄 선처는 없으니까요.
눈치보면서 나중에 탄핵되고나면
울고불면서 양심고백 한다며 간보다가 줄 갈아타는 쓰레기들에게 해줄 선처는 없으니까요.
sch724님의 댓글
국회 및 여러 장소 장악이나 체포는 우리 군인들이 했을꺼고, 호송중인 부대를 습격하여 한동훈 사살, 조국 김어준 등 구출은 OB가 했겠죠~
팡파파팡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