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무렵 (121.♡.75.32)
2024년 4월 14일 AM 09:59 · 수정됨(11:42)
익숙하게 별 생각없이 사용하던 단어가 어느 순간 낯설게 느껴지는.. 이런 현상에 대한 의학 용어가 있던 것 같은데 말이죠.
주말을 맞이해서 레이니75 대신 한참 전에 도착한 독거미 F99로 키보드를 바꾸면서 레이어2에 자주 쓰는 앱과 단축키를 설정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Home키 설정을 변경하면서 문득 '행의 맨 앞으로 이동하는데 왜 Home이라는 용어를 썼을까?' 싶더라고요.
행의 끝으로 보내는 키는 누가봐도 명확한 End 인데, 그렇게 한 쌍이 되려면 Home 대신 Front가 더 적당하지 않나 싶기도 하고, 미쿡쌀람들은 Home이 '시작, 출발지' 뭐 이런 의미도 있나하는 생각도 들고 말이죠.
암튼 뭐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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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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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류트
24.04.14 · 39.♡.19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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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무렵
→ 류트 작성자
24.04.14 · 121.♡.75.32
앗! 뻘글에 이렇게 검색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략 느낌적인 느낌으로 그럴 것 같긴 했어요. -
Aashly
24.04.14 · 182.♡.162.146
키보드의 유래는 참 오래 되었죠... 다 이유가 있더라고요~!!!
요즘 커스텀 키보드 취미로 하면서 참 즐겁습니다. ㅎㅎ - 가
가을무렵
→ ashly 작성자
24.04.14 · 121.♡.75.32
그러니가요.. 그나저나 저도 요즘 저렴(?)하다고 중국산 키보드를 자꾸 질러댔더니 어느새 6개를 넘어가네요. -
Aashly
→ 가을무렵
24.04.14 · 182.♡.162.146
결국은 입문기를 다 방출하고 상급기로 오실껍니다~!!! ㅎㅎ 그게 순서입니다. - 가
가을무렵
→ ashly 작성자
24.04.14 · 121.♡.75.32
댓글주신 김에 독거미 상급기 하나 추천해 주실 수 있으세요? ㅋㅋㅋ -
Aashly
→ 가을무렵
24.04.14 · 182.♡.162.146
일단은 알루 하우징 입문기 부터 한번 경험해 보시면 어떨까요?
괜찮은 입문기로 Neo80을 추천드립니다. 제가 방출안한 몇안되는 입문기중 하나입니다.
품폼구조와 노폼구조 둘다 가능 합니다. - 가
가을무렵
→ ashly 작성자
24.04.14 · 121.♡.7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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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