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짐 내일 당론 탄핵으로 갈 가능성이 높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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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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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은 모 아니면 도니까요.
어차피 8명 이상 빠져나갈 가능성이 높은 지금
탄핵은 탄핵대로 되고 부결표 던진 나머지는 그야말로 가문이 끝장날 게 눈앞에 뻔한데
어차피 탄핵될거면 나머지도 다 묻어가는 수 밖에는 그나마 목숨 부지할 길이 없죠.
이재명이 되도 죽는다고 생각하겠지만 일단 눈앞에 서슬퍼런 칼은 피해야 하니까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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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Jang님의 댓글
저놈들 성향상 당론은 의원 자율에 맞긴다 정도로 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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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어스님의 댓글
저는 왠지 한주 더 연기될것 같습니다.
내일 내란당은 10시에 의총 시작해서 반란표 단속을 위해 문잠그고 서로 못가게 할것 같아요.
아예 의총에도 안가는 의원들이 10명이 넘는다면 모를까
몇명만 의총에 빠진다면
또 안올것 같습니다.
내일 내란당은 10시에 의총 시작해서 반란표 단속을 위해 문잠그고 서로 못가게 할것 같아요.
아예 의총에도 안가는 의원들이 10명이 넘는다면 모를까
몇명만 의총에 빠진다면
또 안올것 같습니다.
콰이님의 댓글
이재명 되면 지들은 살아 남아 차선을 생각할 수 있겠지만
지금 상황 이어지고 제2의 계엄 발동되면 지들 목숨 보장 못하지요.
지금 상황 이어지고 제2의 계엄 발동되면 지들 목숨 보장 못하지요.
케이쒸님의 댓글
자율투표정도가 최대치겠죠. 절대 당론으로 가결 할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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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하나81님의 댓글
권성동이 원내대표를 맡았고, 윤무리 옹호자들이 다수인 상태에서 당론으로 "탄핵 찬성"은 안할거 같아요. 아직까지 살아있는 윤한테 배신하지 않았다는 메시지를 주고 싶어할 수도요. 윤이 갖고 있는 캐비넷도 무시 못할 거구요.
지난번은 "탄핵 반대" "투표 거부" 였지만, 이번에는 "탄핵 반대" "투표 참여" 이렇게 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한동훈이나 국짐에게 여러번의 기회가 있었지만 다 차버렸던걸 생각해보면, 이번에도 정상적인 판단은 못할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는 탄핵안 찬성으로 가결 되겠지만, 어짜피 무기명이니 대부분 국짐의원들은 묵비권으로 버틸거예요~
지난번은 "탄핵 반대" "투표 거부" 였지만, 이번에는 "탄핵 반대" "투표 참여" 이렇게 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한동훈이나 국짐에게 여러번의 기회가 있었지만 다 차버렸던걸 생각해보면, 이번에도 정상적인 판단은 못할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는 탄핵안 찬성으로 가결 되겠지만, 어짜피 무기명이니 대부분 국짐의원들은 묵비권으로 버틸거예요~
원티드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