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증언 역풍 얘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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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3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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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공감되지 않네요..
탄핵이 먼저이니 김어준 얘기는 자칫 문제가 된다느니..
역풍이니 얘기하는데..
그냥 단순히 공격과 수비하는 상황만 따져 보더라도..
지금 우리가 공격해야 하는 타이밍에..
수비(역풍)을 왜 고려해야 하죠?
그럴려면 뭐하러 공격해요. 그냥 다 수비하지...
현대축구가 그렇듯.. 닥공, 닥수 입니다.
그리고 이번 김어준의 증언도.. 그냥 공격의 재료인 상황이고, 그걸 막는 입장에서 사실이 아님을 증명해야 하는 상황일 뿐입니다. (근데 웃긴건 그들(피의자: 대통령실)도 입장 표명을 안해요 ㅋㅋㅋㅋ)
상황이 하루도 급한데.. 무슨 수비(역풍)을 자꾸 고려 하나요..
제발 그러지 맙시다.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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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걷기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걷기님에게 답글
진위 여부는 김병주, 박선원 의원이 확인하겠다고 넘겨 받은 상황인데 역풍을 걱정해서 굳이 이야기 하지 말아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fallrain님의 댓글
이거 우리도 알고 있다 경고한 거 아닌가요? 니네 이상한짓하지마라고
8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hellsarms2016님의 댓글
최대한 공격이 최대의 방어인데 뭔 견소리를 10선비같은 논리입니다.
협치 협의 찾다가 이 지경까지 온건데 뭔.....
협치 협의 찾다가 이 지경까지 온건데 뭔.....
쿠키맨님의 댓글의 댓글
@운행이님에게 답글
역풍 좀 있으면 어떨까 싶기도 해요.
당연히 공격하다보면 수비도 해야 하니깐요..
당연히 공격하다보면 수비도 해야 하니깐요..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맞아요
이상한 글 여기저기 있었습니다
모지리 정치평론가들도 셀럽이니
쉰소리 했구요
나이브 하기는 쯔쯧
이상한 글 여기저기 있었습니다
모지리 정치평론가들도 셀럽이니
쉰소리 했구요
나이브 하기는 쯔쯧
쓴물단거님의 댓글
쟤들한테 배운거라곤 우기면 아무말 잔치도 나름의 생명력을 얻는다는건데요. 진짠지 가짠지 한번 파보고 해도 늦지 않을 소리입니다
yaseo님의 댓글
선관위를 장악하는 것보면 희생양이 필요하죠. 그래야 쿠데타가 성공하면 명분을 만들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충분히 그러고 남을거라 생각합니다.
하늘걷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