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황정민·감독 등 영화인 6천명 “국힘, 尹즉각 탄핵하라”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13 19:43
본문
영화 ‘서울의 봄’ 주연 배우 황정민과 김성수 감독 등 영화인들과 단체가 2차 성명을 내고 “국민의힘은 내란 동조 중단하고 윤석열을 즉각 탄핵하라”고 촉구했다.
13일 영화인 6388명과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PGK), 한국영화감독조합(DGK), 영화마케팅사협회(KFMA), 여성영화인모임 등 80개 단체는 ‘윤석열 퇴진 요구 영화인 일동’ 이름으로 영화인 2차 긴급 성명을 발표했다. 80개 단체와 영화감독 981명, 영화배우 384명, 그 외 영화인 1948명, 예비 영화인 1314명, 관객 1761명이 참여했다. 영화계는 지난 8일 3000여명이 참여한 1차 성명을 낸 바 있다.
---------------------
계국지의 일원으로서 동참합니다.
댓글 4
/ 1 페이지
긍정파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