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반란의 밤 당일 밤 국회에 가신분들은 무슨 생각이셨을까요?
기
기억하라3월28일 (125.♡.166.19)
2024년 12월 13일 PM 08:44 · 수정됨(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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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의 밤 당일
몸으로 막으러 국회가신 분들은 무슨 생각을 하셨으로 가셨을지 궁금합니다.
지금와서야, 해제되었으니
"나도 가까이 있었으면 뛰어갔을꺼야..."라고 말했지만.
돌아서 생각해보면, 다시 그상황이 와도 전 못갈거 같습니다.
진짜 계엄 해제 요구안 통과 안되었거나 계엄 해제 안해줬으면,
국회의원들은 그나마 이름이라도 있으니 행방을 찾겠지만,
거기계셨던 이름 모를 시민들은 그냥 잡혀가서 소리 소문없이 증발하셨을거라 생각되거든요.
생각만해도 끔찍하고 다리 후달거리는데..
진짜 그때 당시 달려가서 몸으로 반란군들 막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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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주난민
24.12.13 · 89.♡.101.80
영웅 -
쇼쇼팽좋아
24.12.13 · 223.♡.51.59
진짜 영웅이죠 -
Llache
24.12.13 · 218.♡.103.95
머리로 생각하고 간 게 아니라, 가슴이 시키고 몸이 따른거죠. 나라를 지킨 애국영웅 분들입니다. - 대
대퇴부가성감대
24.12.13 · 49.♡.147.235
뉴스를 보면서 손발이 다 떨렸습니다. 하필 그날 야근 중이라... 정말 직장을 뛰어 나가고 싶었습니다. 알량한 저의 망설임을 지금도 후회합니다. 그때 그 자리에 계셨던 국민 여러분 존경합니다 - 사
사진친구
24.12.13 · 112.♡.160.114
지금이 아니면 절대 못막는다
지금을 놓치면 우린 죽는다 -
Wwintermute
24.12.13 · 125.♡.155.250
노벨 평화상 받으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까까루루슈
24.12.13 · 110.♡.34.203
진정한 영웅들이시죠 -
고고슷케이
24.12.13 · 222.♡.111.59
저같은 장삼이사, 범인들 아무나 낼 수 있는 용기가 아닙니다.
달려가신 시민분들 한분 한분 모두 구국의 영웅들입니다.
역사속의 의병들, 독립투사들, 학도병들, 민주투사들과 같은 분들이죠. - 1
111222333
24.12.13 · 118.♡.7.213
빨리 국회로 와달라는 이재명 대표의 방송을 보고 지금 안나가면 평생 후회할거같아서 바로 시동걸었습니다 현장에 도착하니 많은 분들이 길에 차를대고 허겁지겁 뛰어올라가시더군요 -
기기억하라3월28일
→ 111222333 작성자
24.12.13 · 125.♡.166.19
감사합니다...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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