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은 한밤중의 헤프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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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3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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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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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난민님의 댓글
개놈 지가 그 자리에 없었으니 해프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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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혁신당님의 댓글
다음 대통령이 즉각 국짐을 사소한 해프닝처럼 해산해버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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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질무렵님의 댓글
돼지발정제 그분이군요. 귀를 씻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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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