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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왜케 조용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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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삶은다모앙 61.♡.223.158
작성일 2024.12.14 07:13
3,50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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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1줄 나올 법도 한데.... 

아 그렇나요?

댓글 29 / 1 페이지

Nunk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unki (223.♡.54.222)
작성일 07:16
디펜드 끼고 지렸다에 한표요.

샤프슈터님의 댓글

작성자 샤프슈터 (220.♡.177.169)
작성일 07:16
쫄았죠. 쫄보 새가슴 이잖아요

매직뮤직님의 댓글

작성자 매직뮤직 (115.♡.176.173)
작성일 07:17
신변보호 중 아닐까요?

다크메시아님의 댓글

작성자 다크메시아 (211.♡.196.178)
작성일 07:18
멘탈 털렸겠죠.

권력 준다고 좋아했는데

결국 버리는 말이었으니

어리석음을 깨닫고 있을겁니다.

정치생명도 끝났고

원티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원티드 (211.♡.178.80)
작성일 07:22
내가 목숨까지 내놓고 이걸 했어야 하나?
그냥 전관예우 변호사로 편하게 살 수도 있었는데...하며 낙담하고 있나요?
김거니 명령으로 OB들이 언제 나타날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떨고 있을지도...

풍사재하님의 댓글

작성자 풍사재하 (112.♡.77.163)
작성일 07:25
까바리에게는 목숨 보다
'가발'이 중요한데
공작조에게
체포와 사살이라는 과정을
생각하면
가발 벗겨질 것은 당연하고
그 상황이 만천하에 알려졌다고 생각하면
스스로가 끔직한 공포에 빠졌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콜떡껌이
전/현직 대통령도 일개 범죄자 취급하며 조사하고 수사하는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착각에 빠져 살아왔는데

한까바리 1973년 생이면
79년 12.12 6살
80년 5.18 7살
87년은 박종철 열사 사망, 6월 항쟁 14살

뭘 알겠습니까??

그런데 체포와 사살 얼마나 무서워겠습니까?

아브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브람 (221.♡.220.75)
작성일 07:26
거니가 OB 다그쳤다고도 하고...
지난 계엄때 살해대상이기도 했으니...
탄핵 전까지 쫄보라 쫄아있을것 같네요.

삶은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223.♡.27.197)
작성일 10:04
@아브람님에게 답글 참담한 말로네요

WonBi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WonBin (211.♡.25.117)
작성일 07:26
김건희가 hid ob 연락한다던데 한동훈도 여전히 유효하겠죠.

당구100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당구100 (210.♡.234.32)
작성일 07:31
법무부 장관때 미국 달려가서 딜친거 있었는데
지금 미국이 탄핵 얼른하라고 압박주는게 밝혀져서
자기랑 미국과의 딜이 무효화되고 다 폭로될까봐
끈 연결하려고 전방위 노력중인듯

지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지멘 (175.♡.28.211)
작성일 07:33
한동훈도 김어준이 정말 엄청 싫지만
구라나 블러핑으로 싸우는 사람이 아니라는 건
본인이 제일 잘 알텐데 어제 엄청 놀랐을 겁니다.
이게 한동훈 본인만 죽었을 일도 아니란 걸 알테고
계엄해제에 동참한 국짐들 전부 가결 찍을거에요.
어제 대통령실 입장 없었죠? 김어준 뒤에 누가 있는지 아는 겁니다.

삶은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223.♡.27.197)
작성일 10:52
@지멘님에게 답글 쌀국은 못 말리지요

포크리스님의 댓글

작성자 포크리스 (59.♡.130.199)
작성일 07:34
진짜 뭐라고 한마디라도 해야 맞을텐데 참 가여울 정도로 쫄보인듯요. 암살팀보다 거니가 더 무서운가봅니다.

Jedi님의 댓글

작성자 Jedi (211.♡.198.45)
작성일 07:38
선찬적 쫄보는 정치하면 불행해집니다. 그냥 있는 재산 즐기면서 편히 살다가요

HyoGoon님의 댓글

작성자 HyoGoon (59.♡.103.92)
작성일 07:49
디질뻔 했거든요.
본인의 목숨이 파리 목숨과 같다는걸 이번에 알았으니 탄핵되기 전까지는 조용히 있을것 같습니다.
2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뱃살대왕님의 댓글

작성자 뱃살대왕 (221.♡.136.42)
작성일 08:08
미국이 주시하고 있는걸 아니까 지금 함부로 움직일수없죠.게다가 미친 OB들이라도 달려들수있으니..
4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삶은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223.♡.27.197)
작성일 11:32
@뱃살대왕님에게 답글 49포인트 당첨 감축드립니다

제이슨본죽님의 댓글

작성자 제이슨본죽 (14.♡.37.2)
작성일 08:14
어디서 벌벌 떨고 있나바요.

삶은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223.♡.27.197)
작성일 11:32
@제이슨본죽님에게 답글 덜덜덜

MementoMor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mentoMori (220.♡.194.114)
작성일 08:22
쿠팡으로 시킨 키높이 깔창 배송이 아직 안와서? ㅋㅋㅋ

삶은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223.♡.27.197)
작성일 10:51
@MementoMori님에게 답글 그럴싸한 한데요

재롱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재롱이 (118.♡.74.15)
작성일 08:48
분노
두려움
쪽팔림
무력함

오만가지 감정으로 정신 못 차리고 어디 숨어 있을것 같아요.

삶은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223.♡.27.197)
작성일 11:32
@재롱이님에게 답글 찰나를 느낄 타이밍이긴 합니다

userj님의 댓글

작성자 userj (121.♡.171.151)
작성일 09:12
아직 쿠테타가 진행중이고 완전히 끝난게 아닌 상황에서

자신과 가족에 대해 걱정하는 쫄보이기 때문이겠지요.
애초에 쫄보가 아니면 군대가 몰려올 때 제일 앞장서서 막았겠지요.

여당에서 영향력이 막강했으니까요. --------하지만 그런 영향력을 가지고도
다시 쿠테타 세력을 옹호하는 정도의 배짱과 판단력을 가진 인물이지요.

삶은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223.♡.27.197)
작성일 10:50
@userj님에게 답글 반면 털보는 객관적 대인입니다

RealJay님의 댓글

작성자 RealJay (218.♡.97.214)
작성일 09:13
충격 먹고 정계은퇴??
8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삶은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223.♡.27.197)
작성일 10:05
@RealJay님에게 답글 좀전에 기나온거 같긴하더군요

얼룩덜룩기린님의 댓글

작성자 얼룩덜룩기린 (172.♡.104.48)
작성일 09:42
어디 짱박혀서 벌벌 떨었겠죠
3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삶은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223.♡.27.197)
작성일 10:50
@얼룩덜룩기린님에게 답글 오늘은 꼭 나와서 떠들어 줘야지요
8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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