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기술자 김현정' 의 민낯! 모두 일제히 비판! (김민석, 김갑수, 최경영, 헬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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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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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데타마저 중립적 태도로 마치 스포츠 중계하듯이 했다는 것이 욕먹는 이유인 듯 합니다.
윤석열이 대통령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지난 대선에서 엄청나게 편파적이였던 언론의 영향이 매우 컸다고 생각합니다.
언론, 경찰, 검찰, 사법부, 군인, 국힘.. 이번 쿠데타에서 드러난 한국의 약점들입니다.
한국의 민주주의는 시스템적으로 허술한 미완의 민주주의였단게 전세계에 드러났다 생각합니다.
저는 민주주의에 무임승차한 세대입니다. 제게 공짜로 주어진 민주주의가 너무 좋습니다.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하셨던 선배님들과 여전히 노력중인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좋은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댓글 38
/ 1 페이지
whocares님의 댓글
새벽에 비슷한 글을 썼지만, 김현정은 중립이 마치 바람직한 정치적 입장인 것처럼 호도하는 암적인 존재입니다.
1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작가선님의 댓글의 댓글
@whocares님에게 답글
중립보다 더 기울어진 내란의힘 방팹니다. 언론의 나팔수죠.
기계적인 중립인척하며 모호하게 내란의힘쪽 불리한건 다 뭉개고 마사지 합니다.
직접적으로 갈기는게 파우치박이면 은근슬적 둘러서 갈기는게 cbs뱀아줌마입니다..
기계적인 중립인척하며 모호하게 내란의힘쪽 불리한건 다 뭉개고 마사지 합니다.
직접적으로 갈기는게 파우치박이면 은근슬적 둘러서 갈기는게 cbs뱀아줌마입니다..
blowtorch님의 댓글
김현정은 작업을 치는 속내와 의도가 너무 빤하고 수준도 낮아서요.
한 마디로 말하자면 '청취자의 지능을 능멸하는 언론인'입니다.
참고 참았던 사람들이 폭발할 때가 됐죠.
걍 국힘 가서 정치하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한 마디로 말하자면 '청취자의 지능을 능멸하는 언론인'입니다.
참고 참았던 사람들이 폭발할 때가 됐죠.
걍 국힘 가서 정치하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다마스커님의 댓글
윤석열처럼 이것말하고 행동은 반대로하는것과같죠
말은 중립인데 하는것보면 편파도 이런 편파가 없습니다 물론 우측으로죠
말은 중립인데 하는것보면 편파도 이런 편파가 없습니다 물론 우측으로죠
고약상자님의 댓글
차를 중립 기어에 놓으면 차는 기울어진 쪽으로 굴러갑니다. 그게 중립의 의미입니다.
중립을 외치는 사람들은 힘이 강한 쪽으로 저절로 굴러가면서, 자기는 중립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회주의자죠. 강한 힘에 빌붙어서 편하게, 오랫동안 해 먹는 사람들입니다.
중립을 외치는 사람들은 힘이 강한 쪽으로 저절로 굴러가면서, 자기는 중립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회주의자죠. 강한 힘에 빌붙어서 편하게, 오랫동안 해 먹는 사람들입니다.
PTSD님의 댓글
중립인척 하는 2찍일 뿐이죠.
딱히 스마트하지도 않고, 별 기술도 없죠.
그냥 성실하게 수박에 물줘가며, 굥거니국짐쪽에 햇살 비춰주는 역할에 충실해왔던 작자입니다.
덜 강해보이는 이진숙, 아직 껀수 한방 걸리지 않은 박장범? 그런 느낌이죠.
딱히 스마트하지도 않고, 별 기술도 없죠.
그냥 성실하게 수박에 물줘가며, 굥거니국짐쪽에 햇살 비춰주는 역할에 충실해왔던 작자입니다.
덜 강해보이는 이진숙, 아직 껀수 한방 걸리지 않은 박장범? 그런 느낌이죠.
UrsaMinor님의 댓글
저 여자.. 조국 전까진 진행관련 말이 많았어도 나름 기술적 줄타기를 잘 하는 것 같더니 조국사태 벌이진 이후 완전히 돌아섰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도 아마 그때 이후 안들었던 것 같습니다.
Freedaemon님의 댓글의 댓글
@UrsaMinor님에게 답글
언론인이란 작자가 무수히 쏟아지는 기사에 가스라이팅 당한거죠.
6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mobilespace님의 댓글
구도심에도 김현정 칭찬하던 계정 있었는데 아직도 같은 생각일지 모르겠네요~ ㅎ
풍사재하님의 댓글
나씨의 자녀 서울대 실험실 대관 문제를
집중적으로 파헤칠것이라 장담했을때
아침에 뉴스 공장 보다 뉴스 쇼를 더 본 기억이 있습니다
대기자 변성욱 기자도 출연하며
당시 구독자 10만 20만 증가함에 새로운 스튜디오 개관하고
뉴스공장을 넘어서겠다고
이후
어느 정도 목적을 달성했는지
본색을 드러낸 앵커와 방송
손절했습니다
나씨 자녀 문제 주둥아리 싹 닫았습니다
그런 방송입니다
시청자 농락으로
현 구독자 149만명
이렇게 ㄷㅅ 국민들이 많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집중적으로 파헤칠것이라 장담했을때
아침에 뉴스 공장 보다 뉴스 쇼를 더 본 기억이 있습니다
대기자 변성욱 기자도 출연하며
당시 구독자 10만 20만 증가함에 새로운 스튜디오 개관하고
뉴스공장을 넘어서겠다고
이후
어느 정도 목적을 달성했는지
본색을 드러낸 앵커와 방송
손절했습니다
나씨 자녀 문제 주둥아리 싹 닫았습니다
그런 방송입니다
시청자 농락으로
현 구독자 149만명
이렇게 ㄷㅅ 국민들이 많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istD어토님의 댓글
제 주변을 보면 언창의 지속된 이대표 악마화에 세뇌당한 사람들이 이대표가 꼴불견이다, 얍삽하다, 재수없다, 보기 싫다, 윤과 똑같다 등의 편견으로 싫어 하더라고요.
기레기들은 패대기를 쳐야 합니다.
기레기들은 패대기를 쳐야 합니다.
밤페이님의 댓글
어떤 사안에 대해 8:2의 여론이 있는데..
그 여자처럼 양측을 동일하게 처리한다면..
그게 여론 조작입니다..
더군다나 계엄은 서로 다름의 문제가 아니라 더더욱 그 여자처럼 사안에 접근하면 안돼죠..
그 여자처럼 양측을 동일하게 처리한다면..
그게 여론 조작입니다..
더군다나 계엄은 서로 다름의 문제가 아니라 더더욱 그 여자처럼 사안에 접근하면 안돼죠..
Thebluej님의 댓글
기계적 중립의 탈을쓴 전형적인 기회주의자 퉤
2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요요요님의 댓글
기술자라고도 부르지 마시죠..
진행을 못해서 진작에 몇년전부터 안들었음
진행방식이 맨날 말따라서 반복하기 밖에 없고 어떠한 인사이트도 없었음 ㅠ(요샌 나아졌나??)
진행을 못해서 진작에 몇년전부터 안들었음
진행방식이 맨날 말따라서 반복하기 밖에 없고 어떠한 인사이트도 없었음 ㅠ(요샌 나아졌나??)
큐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