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尹 "계엄군 300명 국회 장악 못해"…전두환 땐 98명이 국회 점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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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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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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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까르고님의 댓글
바보가 말한 것도 상식적으로 논박하려면 이렇게 증거를 모으고 논리를 펴고 해야 합니다.
범주가 바뀌기는 하지만
인터넷 게시판에 아무 말이나 끄적거려도 그걸 반박하는 사람들은 자료를 가져오고 논리를 구성하고 해야 합니다.
그 사이에 끄적거린 사람은 이미 다른 글 몇 개를 또 던져두고 갑니다.
그래서 박제, 메모, 빈 댓글이 중요한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범주가 바뀌기는 하지만
인터넷 게시판에 아무 말이나 끄적거려도 그걸 반박하는 사람들은 자료를 가져오고 논리를 구성하고 해야 합니다.
그 사이에 끄적거린 사람은 이미 다른 글 몇 개를 또 던져두고 갑니다.
그래서 박제, 메모, 빈 댓글이 중요한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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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st님의 댓글의 댓글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다모앙쪽에 헛소리하는 사람은 보이지 않고 요즘 네이버나 다음쪽... 미쳐 돌아가더라고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blast님에게 답글
포털이야 심각한지 오래됐죠.
다모앙에도 지금은 정상적인 글 쓰는 사람들 일색이지만 전에는 쪼-끔 이상한 글 쓰셨던 분들 꽤 있습니다.
뭐 그분들이야 그런 글 적는 것은 자유라고 생각하시겠지만
그런 글 적는 분들을 기록하는 것 역시 자유일 테지요.
추운 날씨인데, 따뜻한 뉴스가 저녁에 나오면 좋겠습니다.
다모앙에도 지금은 정상적인 글 쓰는 사람들 일색이지만 전에는 쪼-끔 이상한 글 쓰셨던 분들 꽤 있습니다.
뭐 그분들이야 그런 글 적는 것은 자유라고 생각하시겠지만
그런 글 적는 분들을 기록하는 것 역시 자유일 테지요.
추운 날씨인데, 따뜻한 뉴스가 저녁에 나오면 좋겠습니다.
blast님의 댓글의 댓글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특히 친위 쿠데타 포고령 나온 이후에... 숫자가 두드러집니다.
호루룩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