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앵이들의 응원받으며 여의도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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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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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는 버스 탔습니당
야옹이들이 힘내서 잘 싸우고 오랍니다!
엄마가 힘내라고 떡국 끓여주시고
아빠가 여비 주셨습니당 😄
자 오늘만큼은 우리 발 좀 뻗고 자길 바래봅니다
(올때 츄르 사올게~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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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냥이님의 댓글의 댓글
@럽쭈님에게 답글
주인의 명을 받들어야 합니다!
8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