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구미당근에 올라오는 글 보고 토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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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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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잘하면 27~8% 진보표 나옵니다.
언제나 그게 다예요.
오늘아침 당근 글 보고 토 나오네요.
여긴 정말 너무합니다...ㅠㅠ
정치글 쓴다고 정지 먹었는데
저런 쓰레기 글은 뻔히 냅두는...
뭐 신고도 안할테니까요.
글캡쳐 올리고 싶지만 다른분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저만 보고 말겠습니다.
제발 살지 않으면서 포기하면 안된다는 말씀 마세요.
전 포기요.ㅠㅠ
갈라치기라고 하셔도 할말 없네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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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니님의 댓글의 댓글
@얼남인즐님에게 답글
제 주변에는 구미에서 나고 자랐지만 민주당을 지지하는 지인들이 꽤나 있습니다! 희망을 가집시다
9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hailote님의 댓글
구미보다 더한곳에 살고있고 민주당 텃밭에서도 살았었고.. 어디가나 꼴통은 있습니다.. 제가 이 지역에 오고 얼마 안있어서 총선이 있었는데.. 후보가 2명이었습니다. 국힘 1명 박사모 1명.. 지금은 민주당 후보도 나오고 30%넘는 득표를 기록했습니다. 포기하면 후보도 안나오는 그냥 빨간지역입니다. 포기하지 않으면 파란깃발이 나올거에요.. 구미는 민주당 시장도 한전 니왔었던 지역인데.포기라뇨
얼남인즐님의 댓글의 댓글
@hailote님에게 답글
민주당시장 나왔었죠.
압니다. 하지만 원복 됐어요.
힘듭니다.
압니다. 하지만 원복 됐어요.
힘듭니다.
아그니님의 댓글의 댓글
@얼남인즐님에게 답글
장세용 시장님은 솔직히 너무 한게 없었어요…
준비되지 않은채 등떠밀려 나온 후보였습니다
준비되지 않은채 등떠밀려 나온 후보였습니다
hailote님의 댓글의 댓글
@아그니님에게 답글
다음번엔 더 준비해서 좋은 후보를 내고 그분이 잘하면 변할거에요.. 구미정도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gomdol2님의 댓글
고향은 pk인데
구미에도 직장땜에 5년넘게 살았었고
지금은 대구에있는데
그 심정 너무나도 이해갑니다
깝깝한
구미에도 직장땜에 5년넘게 살았었고
지금은 대구에있는데
그 심정 너무나도 이해갑니다
깝깝한
아그니님의 댓글
소수의 동지들이 있음을 위안삼고 끊임없이 밭을 갈아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