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님. “여의도 안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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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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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하시니 나이든여자분이
“저희는 광화문 가요. 여의도는 미주당. 광화문은 …. “
버스가 출발해서 듣지 못했습니다.
실시간으로 일당 벌러 나가시는 두 분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끄러워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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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q님의 댓글
시끄러운 분들에게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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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법 내란의 죄 제90조 내란...단순 선동 선전 3년 이하의 징역// 국가보안법 제7조 찬양고무 7년이하의 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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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법 내란의 죄 제90조 내란...단순 선동 선전 3년 이하의 징역// 국가보안법 제7조 찬양고무 7년이하의 징역!
별이님의 댓글
단거리 많이 뛰는게 기사입장에선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