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의장 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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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4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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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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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교각님의 댓글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나 이미 떠났다고
기나긴 죽음의 시간 말도 없이 누웠다가
.....
잘 기억이 안 나요.
하늘에 계신 태훈이 형이 잘 부르던 노래인데...
기나긴 죽음의 시간 말도 없이 누웠다가
.....
잘 기억이 안 나요.
하늘에 계신 태훈이 형이 잘 부르던 노래인데...
탱크잡는쏘냐님의 댓글
기나긴 싸움이 남아있습니다.
필요할 때 호랑이같은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필요할 때 호랑이같은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7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노마리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