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옆동네 시끄럽던 협치. 거긴 일단락됐네요.
희망지향

Lv.1 희망지향 (58.♡.118.50)

2024년 4월 14일 AM 11:24 · 수정됨(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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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도 어제 협치는 사람하고 하는건데!!! 하고 들 끓다가 결국 '민생부분에는 협치'라는 전체적인 내용 다 끊어내고 협치 단어만 내세운 일종의 어그로 같은 글이라고 일단락 됐네요.

 

저도 협치는 사람하고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문맥 다 자르고 일단 욕하고 보자는 좀 곤란하죠. 

 

총선 대승이후. 이겨도 이긴것 같은 분위기가 1주일도 안가고 팍팍 식게하는 글들이 제가 가는 커뮤마다 보입니다. 상대방이 쉽게 안변하는 건 사실인데... 그렇다고 이렇게 이겨도 이긴것 같지 않은 분위기 계속 조성되는건 저쪽 지지세력들이 반길만하고 조성할만한 분위기 같아서 좀 아쉽긴합니다.

댓글 (3)

  • 엔뜨

    엔뜨 Lv.1

    24.04.14 · 125.♡.47.14

    https://youtu.be/yLTCptDmuO8?si=lG-NSqQOO1z-mot_
    이 영상에서도


    무섭게 알아야 돼요. 국민은 한쪽으로 그렇게 힘을 완전히 몰아 주시지 않아요. 이번에도 결국 따져 보니까 출구 조사는 막 그 가능할 것 같았지만 실제로 그렇지 않잖아요. 이걸 어떻게 봐야 되냐..
    그러면 그걸 대통령 거부권 행사하겠습니다. 그런 프레임이 계속 202대 국회에도 된다는 거예요. 국민이 명령하신 건 뭐냐면 한쪽으로 완전히 손쉽게 뭘 하고 이서 넘기는 이런 걸 안 주시는데 어려워도 너네들 타협하고 협치하고 그런 정치 해라. 그런 명령인 것이에요...

    라고 말씀하셨고

    굿모닝충정 선거기간 안터뷰에서도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306839


    [굿모닝충청 공주=김갑수 기자]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후보는 23일 “국민들로부터 혐오를 받고 있는 정치, 극단적으로 양극화 돼 있는 정치, 여야가 손 한 번 잡지 않는 분열의 정치로는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끌고 갈 수 없다”며 “저 박수현이 국회의원이 된다면 화합과 타협, 협치의 정치로 바꾸는 그 중심에 서겠다”고 말했다.


    이렇게 기사본문 머릿글에 적혀있더라구요.
    민생부분에서 협치라는 말은 안한거 같아요..

    박수현당선인이 말하려는 것은 어떤 것인지 모르는바 아니지만 국민이, 표를 준사람이 원하는건 말하려는 바와 다르게
    협치를 바라지 않는데 국민 앞세워 협치하겠다니 환장합니다…
  • 인피타르

    인피타르 Lv.1 → 엔뜨

    24.04.14 · 244.♡.88.28

    이거보니까 더 수박인데요? 2찍을 사람취급하라는뜻?
  • 온실효과

    온실효과 Lv.1

    24.04.14 · 251.♡.61.146

    시작은 그럴듯한 이유로 시작하고 결국은 수박질 하는겁니다.. 22대 국회 개원도 안했는데 협치타령이 저는 이해가 안갑니다 벌써부터 공작질 시작하는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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