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지만 소액 후원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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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4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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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아이 과자값으로 조금씩 모았던 쌈짓돈
부끄럽지만 후원 했습니다
역사에 기록될 날에 함께하지 못해서 늘 마음에 남았네요
영화 변호인에 나오는 대사가 계속 머리에 남네요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우리의 권력을 행사 하시는 여러분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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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ze님의 댓글의 댓글
@초콜릿냠냠님에게 답글
저도 어제 했어요.
그런데 오늘 아침에 보니 아직까지 계좌가 열려있더라구요 ㅜㅜ
빨리 더 후원이 많이 되서 닫혀야 할텐데요..
그런데 오늘 아침에 보니 아직까지 계좌가 열려있더라구요 ㅜㅜ
빨리 더 후원이 많이 되서 닫혀야 할텐데요..
지혜아범님의 댓글의 댓글
@초콜릿냠냠님에게 답글
좋은 일 하셨습니다 !!!
5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지혜아범님의 댓글의 댓글
@지혜아범님에게 답글
아.... 부끄럽습니다 ^^;
칭찬 받을 일이 아닌데요
당연하게 해야 할 일이었습니다
칭찬 받을 일이 아닌데요
당연하게 해야 할 일이었습니다
가입어렵나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꼭 그 따님이 더 나은 세상에서 살 수 있게 될 겁니다.
7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초콜릿냠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