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숙소를 잡아줘서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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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4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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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짐 당사가 바로 보이는 켄싱턴호텔입니다.
애들과 같이 점심 챙겨먹고 대열에 합류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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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sarms2016님의 댓글
ㅋㅋㅋ 아니 내란의당 입주업체가 삽립과 멸콩이라니.....이것도 운명인가 싶습니다
할퍼맨님의 댓글의 댓글
@네모선장님에게 답글
그러게 멀입니다..ㅋㅋ 지난주에 같이와서는 왔다갔다 불편하다며 자기가 숙소 잡겠다길래 그냥 서울 어디 잡나 싶었더든요..ㅎ 화끈합니다
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파란하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