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류인생 (240.♡.225.180)
2024년 4월 14일 AM 11:40 · 수정됨(13:30)
소규모 법무법인에서 직원으로 일을 하고있어서
검찰청으로 외근을 갈때가 있습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도착해서 안으로 들어가려고
걸어가고 있는데 반대쪽에서 당시 서울중앙지방
검찰청장이던 현 대통령이 가운데 있고 왼쪽과
오른쪽에는 각각 검사로 추정되는 남자들과 걸어
오는걸 봤습니다. 아주 가까운 거리가 아니었어도
바로 알아볼수 있었어요.
현 대통령이 걸어오는쪽을 쳐다봤는데 제가 알아본걸
현 대통령이 알았는지 저한테 가볍게 목례를하고
지나갔어요. 일부 변호사분들중에 직원이 하는 인사는
무시하고 같은 변호사가 하는 인사만 받아주고
같은 변호사한테는 인사해도 직원한테는 절대
인사 안하는 일부 변호사분들이 있어서 당시에 전
' 직원한테 인사하기는 커녕 직원이 인사해도 무시하는
일부 변호사분들도 있는데 서울중앙지방검찰청장이
나같은 사람한테 목례를 하다니 신기하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대통령님 그때 저같은 사람한테도 목례 해주셔서
감사한데 국정운영 좀 진짜 잘해주세요.
나라 망할까봐 많이 걱정됩니다.
제가 목례에 속았습니다.
댓글 (13)
-
크크리안
24.04.14 · 58.♡.210.48
문제는 국정이 뭔지를 몰라요 - 하
하류인생
→ 크리안 작성자
24.04.14 · 113.♡.47.26
국민으로써 심난합니다 -
밤밤페이
24.04.14 · 220.♡.103.127
사람이 한순간에 바뀌면 죽습니다..
사람을 바꾸는게 더 좋을 듯 하네요.. - 하
하류인생
→ 밤페이 작성자
24.04.14 · 113.♡.47.26
현 대통령의 행보를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
Ppigtoki
24.04.14 · 59.♡.127.49
현 대통때문에 나라가 망하고 있어요.
자기를 숨기고 속였기 때문에 다들 속았고
나라를 팔고 국민이 죽어도 이름 없는 장례를 하고 이게 나랍니까. - 하
하류인생
→ pigtoki 작성자
24.04.14 · 113.♡.47.26
저도 목례에 속았습니다.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안해서 대통령에게 국정철학이 있는지 질문할수도 없습니다. - 근
근둥이
24.04.14 · 58.♡.40.186
대통령 되고 아무한테나 반말하는걸 너무 많이 봐서 쇼라는 생각밖에 안 드네요. - 하
하류인생
→ 근둥이 작성자
24.04.14 · 113.♡.47.26
나중에 저도 그거보고 제가 속았구나 생각했어요. -
렌렌더
24.04.14 · 175.♡.223.148
목이 뻣뻣해서 목운동 한거 아닐까요?
아무한테나 삿대질 반말 찍찍하고 의자에 발올리고 좀만 맘에 안들면 인상쓰고 구두+양말에 술멕이던 사람인데요 - 하
하류인생
→ 렌더 작성자
24.04.14 · 113.♡.47.26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당시 저한테 했던 목례가 공손해서 대선출마 전까지 현 대통령에대해 나쁘게 생각하지 않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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