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가는 길인데 하필 삼각지쪽을 경유하게 되었습니다;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루얀 118.♡.15.133 작성일 2024.12.14 14:52 273 조회 2 추천 카테고리 선택 카테고리 선택 쓰기 본문 와중에 그짝들이 피의 쉴드를 친답시고 화환 보내놓은 게 있는데, 배신자 한동운이 눈에 띄네요ㅋㅋㅋㅋㅋ참고로 전쟁기념관 앞에서 확성기로 댕소리가 한창입니다; 그리고 여기 엄청 막히네요ㅠ 추천 2명 추천인 목록보기 공유 SNS 공유 신고 신고 차단 차단 댓글 0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댓글 쓰기 1페이지 현재 새로운 댓글 확인 Loading...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카테고리 선택 카테고리 선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