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가는 길인데 하필 삼각지쪽을 경유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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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이루얀 118.♡.15.133
작성일 2024.12.14 14:52
28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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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중에 그짝들이 피의 쉴드를 친답시고 화환 보내놓은 게 있는데, 배신자 한동운이 눈에 띄네요ㅋㅋㅋㅋㅋ


참고로 전쟁기념관 앞에서 확성기로 댕소리가 한창입니다; 그리고 여기 엄청 막히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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