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서울의 봄'도 중요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14 17:22
본문
계엄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는 젊은 세대에게
중요한 시사점을 준 영화죠.
이번 집회에 참여한 젊은 분들이 많이 본 영화였구요
김성수 감독이 예견하고 만든 영화는 아니었겠지만요
댓글 7
/ 1 페이지
코크카카님의 댓글
그러고 보니 정우성 배우는 '더킹' '서울의 봄' 다 나왔네요 뭔가 윤씨와 상극에 있는 배우인 거 같네요 ㅋㅋㅋ
hailote님의 댓글
계엄 과정과 무도함이 너무 적나라해서.. 욕하면서 봤는데 그게 내 일이되어 버리니 계엄 경험이 없는 젊은층도 피부로 느껴졌을거에요
goldbox님의 댓글
편의점에서 라면 먹고 항명한 부대원들은 그 지휘관이 영화 봤겠죠. 부화뇌동해서 참가했다간 큰 일 난다는 걸.
TallFescue님의 댓글
그런 소프트 파워가 저 무식한 애들한텐 없죠
소리 꽥꽥 지르는 유튜버나 개따위 쓰레기 영화같은거만 있구요
소리 꽥꽥 지르는 유튜버나 개따위 쓰레기 영화같은거만 있구요
ANON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