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에 계엄 트라우마를 없애기 위해서 강력한 법안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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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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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과 김건희 이 둘만 한 것이 아니죠.
내란의 힘 108명과
극우 유튜버
종교의 탈을 쓴 종교 사업자들 그리고 그 신도들
신분 세탁 시도 중인 검찰과 종편들
이건 그냥 넘어갈 사안이 아닙니다.
국가의 헌법을 문란케 하고
국민의 세금으로 교육하고 먹여주고 재워주고 출세시킨 군인들이 국민에게 총뿌리를 겨눴고
자유를 억압하려 했고
70년 동안 쌓아올린 국가 이미지를 한 순간에 나락으로 보냈습니다
또 한 번 용서와 포용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틈이 없는 중대 범죄죠
추적하여 90이 넘은 기자도 찾아내 침묵한 것만으로도 처벌한 독일처럼
끝까지 찾아내서 처벌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 사회에서
다시는 저런 것들이 불가능하게 불문율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반민특위 같은 것이 신설되고 시민들의 실시간 제보를 수렴하는 기구가 만들어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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