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슬아슬하게 이겨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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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4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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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딸을 데리고 천안에서 여의도로 올라갔는데, 가결이 되어서 다행입니다.
그리고 국힘이 대부분 반성하지도 않고, 자신들의 신념을 고집해서 다행입니다.
너무 많이 찬성하면 어떤놈이 찬성했는지 반대했는지 구분하고싶어질텐데, 그럴필요 없네요.
그냥 내란 정당 그 자체니까요.
아직 넘어야 할 고비가 남아있지만 국민들의 뜻을 외면하지 못할거라 생각합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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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daq50님의 댓글
저는 와이프에게 201표로 이기면 좋겠다고 했어요.
35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demon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