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은 너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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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NCage 211.♡.197.101

2024.12.14 19:25

397

몸은....너무 피곤하고 힘드네요.

신길역까지 걸어와서 지하철 이제 탔는데..

새삼스레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생각이 들정도로 피곤하네요. 약먹고 자야겠습니다.

오늘하루 정말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댓글 3 / 1 페이지

블루밍턴 (114.♡.5.48)

2024.12.14 19:26

그래도 서울은 전철이 있어서 1백만은 거뜬히 모였다가 헤어질수도 있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21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우연사랑 (211.♡.226.90)

2024.12.14 19:28

경기도라 집까지 가는 길은 좀 멀지만, 그래도 기쁜 맘에 발걸음이 가볍네요

19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RubyBlood (118.♡.12.183)

2024.12.14 20:21

고생하셨어요.
삼미밤 너무 이쁘네요~

1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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