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했습니다. 오늘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
이루얀 (118.♡.11.211)
2024년 12월 14일 PM 07:32 · 수정됨(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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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는 여의도역 하차, 여의도공원을 무난하게 가로질러갔었는데요
오늘은 지난주에 갔던 루트가 오후3시에 이미 막혀서ㄷㄷ 여의도 맨 가장자리로 뺑 돌아서 전광판 있는 곳까지 갔습니다.
지난주보다 날씨가 더 추웠는데도 더 많은 사람들이 무장하고 오셨네요.
표결 결과 발표나올때,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한마음으로 환호를 했습니다. 하늘엔 탄핵풍선이 가득 날아올랐지요.
그리곤 한결 밝아진 얼굴로 각자 귀가들을 하시더군요.(그리고 마포대교는 사람으로 너무 가득 차서 인터넷이 또 안되었다는 전설이..)
이제 한 걸음 나아갔습니다.
다모앙에서도 지방에서 새벽같이 올라오신 분들이 매우 많으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모두들 감사합니다(_ _)
이제 시작이네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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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hocolate
24.12.14 · 124.♡.37.194
고생하셨습니다~ -
이이루얀
→ Chocolate 작성자
24.12.14 · 118.♡.11.211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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