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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하얀감자탕

전 김어준의 과방위 증언이 결정타였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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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드럼행님 118.♡.123.194
2024.12.14 20:02
3,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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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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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까지만 해도 저는 오늘 탄핵소추안 가결은 힘들 것으로 봤습니다

198표 정도를 예상했거든요

그런데 어제 공장장의 증언과 그로인해 더욱 거세진 시민들의 경각심이 6표를 더 만들었다고 봅니다

김어준은 정치인들에게 정무감각 없다고 비판할 능력과 자격이 충분합니다

댓글 12 / 1 페이지
부산혁신당 (121.♡.122.153)
20:03
그리고 미제 헬파이어가 본인 몸을 조각낼수도 있단 경고도 해준거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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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roccoR (182.♡.18.141)
20:06
@부산혁신당님에게 답글

이거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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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혁신당 (121.♡.122.153)
20:08
@sciroccoR님에게 답글 솔레이마니의 최후도 있고요 ㅎㅎㅎ
no_profile kosdaq50 (172.♡.52.235)
20:03
김어준 귀한줄 알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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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안 (58.♡.210.72)
20:04
김어준 짱
4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no_profile Blueangel (180.♡.254.200)
20:06
잇싸에선... 
그동네는 참 정신차려야 할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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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갈나무 (1.♡.2.244)
20:14
안농움 총살에 충격 받은 여당 애들 있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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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NeoPD (101.♡.140.1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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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shCenturion (223.♡.178.187)
20:56
no_profile 멸굥 (117.♡.28.240)
20:58
한동훈...친한계 의원들에게는 결정적인 발언이었을겁니다. 지들 다 죽을 뻔 했다는걸 적나라하게 이야기 해 줬거든요.
떡검 (223.♡.164.254)
21:03
총수는 천조국의 마지막 인내심을 표현한거죠.

국힘이 이 의미마저 못 알아먹었다면…어후…
no_profile 썬칩 (220.♡.166.140)
23:10
국감장에서 본인의 역할이 뭔지 너무 잘 알기때문에 긴장해서 약간 넋 나간 것처럼 보이는 표정 잊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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