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란의 순간마다 의병이 들불처럼 일어나는게 이해가 되네요.
이적

Lv.1 이적 (122.♡.247.124)

2024년 12월 14일 PM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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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 시간에 수많은 외침과 외란마다 의병들이 들불처럼 일어난 일들을 배웠습니다.

그 시절엔 자기 생명보다 재산보다 나라가 뭣이 중해서 그리도 열심히들 싸웠나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런데 이제는 이해가 갑니다.

나만 사는게 아니니까요.

죽든 말든 내가 싸워야 내 자식이 내 가족이 살 수 있으니까.

내가싸워야 내가 나일 수 있으니까, 나로 살 수 있으니까.

싸운거 같아요.

내가 해야만 하는 그런 순간이였다고

이제는 어렴풋히 느낍니다.


다들 고맙습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댓글 (2)

  • 훈제계란

    훈제계란 Lv.1

    24.12.14 · 125.♡.154.181

    독립운동 하신 분들도…
    그 고난을 생각하면
    발 시려운 것 쯤이야 껌이죠
  • Silvercreek

    Silvercreek Lv.1

    24.12.14 · 59.♡.86.155

    한왜전은 반드시 이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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