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수방사령관, 계엄 미리 알았다” 진술 확보
포이에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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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4일 PM 08:37 · 수정됨(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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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당일 국회에 병력을 투입한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 어젯밤 긴급 체포됐죠. 


검찰은 이 사령관이 계엄을 사전에 알았다는 정황을 포착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이 소식은 이솔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 3일 비상계엄령 선포 직후 국회에 병력을 투입한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

계엄 사전 모의 여부에 대해 "TV를 보고 알았다"고 주장해왔습니다.

[이진우 / 수도방위사령관 (지난 6일 '델리민주' 인터뷰)]
"대통령님께서 긴급 담화하시는 동시에 제가 봤습니다. (TV를 보고 아셨다?) 네."

하지만 검찰이 계엄 선포 전부터 이 사령관이 계엄 계획을 알고 있던 정황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방사 소속 간부 A 씨는 검찰 참고인 조사에서 "이 사령관으로부터 계엄령 선포 약 40분 전인 오후 9시 50분쯤 지시를 받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령관은 A 씨에게 "임무가 있을 것 같으니 전투복으로 갈아입고 운전병을 대동해 사령관 사무실로 오라"는 구체적 지시를 내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댓글 (4)

  • MDBK

    MDBK Lv.1

    24.12.14 · 172.♡.52.228

    검찰 너넨 좀 빠져
  • 치미추리

    치미추리 Lv.1

    24.12.14 · 183.♡.48.31

    검찰은 아웃~
  • 일리악

    일리악 Lv.1

    24.12.14 · 202.♡.175.253

    콜검습성이 고대로....입맛에 맞는 소스를 야금야금 풀어내고...그래서 기소청으로 가야합니다.
  • 다시머리에꽃을 Lv.1

    24.12.14 · 124.♡.159.183

    검찰은 지금도 열심히 잔머리를 굴리고 있을 것이라 봅니다

    이번 사건에 공을 세워서 새로운 정권에서의 개혁의 칼날을 조금이라도 모면하고 입지를 세우려는 생각..
    또 하나는 내란이 아니라는 식으로 수사를 결과를 꾸며서.. 탄핵심판에서 역전시킬 수 있다라는 망상..

    이 둘 사이에 검찰 내부에서도 갈등이 있을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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