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가결 소식을 6시 반 쯤에야 들었습니다
달과바람

Lv.1 달과바람 (14.♡.23.97)

2024년 12월 14일 PM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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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야 책상 앞에 앉아 소식을 찾아 보려 합니다.

 당연한 일이 겨우 치뤄진 것이라 그런지 뒤늦게 소식을 듣고도 크게 기쁜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체한 게 이제 막 내려간 것 같은 조금의 홀가분함 정도인 것 같습니다.

 이제 문턱을 겨우 넘고 있는 거죠.
 헌재가 남아 있는데, 닭그네 때와는 달리 빠른 판결이 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여전한 내란의힘과 권력에 빌붙은 자들의 지난한 짓거리를 보아야 할 것입니다.
 탄핵 의결이 되었다는 것 외에 당장 바뀐 것은 하나도 없으니까요.



 무엇보다 나서서 외쳐 온 우리 국민이 자랑스럽습니다.

 계엄 선언 이후 국회를 지키고 탄핵을 응원한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만 듭니다.

 대한 국민 만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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