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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이지골드 106.♡.136.169
작성일 2024.12.14 21:29
58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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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별게 있습니까.

오늘 본 보름달이 제 생애 가장 아름답고 기쁘지 않았나 싶네요.

모두 굿밤입니다.

오늘은 부디 깨지말고 아침까지 숙면하시길 기원할게요.


댓글 2 / 1 페이지

쿠쿠과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쿠쿠과자 (223.♡.221.127)
작성일 12.14 21:33
가는길에 본 달이 차암 이뻤지말입니다~

앙알앙알님의 댓글

작성자 앙알앙알 (172.♡.52.232)
작성일 12.14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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