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234명 vs 윤석렬 204명.. 내란의 힘은 해체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현수파파 124.♡.8.47
작성일 2024.12.14 22:06
922 조회
22 추천
쓰기

본문

박근혜 때와는 비교할 수 없는 위급하고 중대한 국가적 위기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도 고작 204명 밖에 찬성하지 않았고, 위헌 불법 국민의 생명을 노린 내란 수괴를 아직도 감싸고, 헌재에서 뒤집힐 수 있다는 망발을 합니다.

헌재 재판관도 이런 비양심적인 놈이 있을 수 있겠지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고 진실을 감출 수 없습니다.

오늘 여의도 광장에 모인 수 많은 젋은이들의 구호와 함성, 정치에 대한 참여의지를 결코 간과하지 마세요.

노욕에 찌든 구태에 사로잡힌 정치인들은 이제 그만 물러나 정계를 떠나 그 입을 다물기 바랍니다.

사법부도 윤석렬의 척결 대상이었습니다. 진실을 감추려 하지 말고, 양심도 필요없습니다. 오직 법에만 충실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3 / 1 페이지

mystictale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ystictales (218.♡.203.28)
작성일 12.14 22:08
108명중 10% 남짓인 12명 밖에 찬성하지 않았다는 것은 결국 90%는 내란 동조범이란 의미로 밖에 볼 수 없지요.

현수파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현수파파 (124.♡.8.47)
작성일 12.14 22:16
@mystictales님에게 답글 이 놈들에게 국민은 없습니다. 본인들의 금배지와 사리사욕을 채우는 권력에 대한 욕망만 가득한 법죄자들입니다. 실제로 이번 표결로도 자신들 90%가량은 내란 동조범임을 입증했으니까요. 이런데도 이들에게 표를 준다면 개돼지만도 못하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겠죠.

울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울키 (221.♡.206.211)
작성일 12.14 22:30
민주적인(이라고 쓰고 자본주의)방법으로 시간이 많이 필요하더라도 불법적인 재산들과 범죄행위들을 끝까지 추적해서 죄값을 받게 해야 후대에 따라하는 자들이 안생기지 않을까요.
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